아틀란타한인교회협의회(대표 신용철 목사, 이하 교협)는 4일(화) 임원회를 열고, 현재 임마누엘연합감리교회(신용철 목사)에서 섬기고 있는 히스패닉 일용직 근로자를 위한 ‘밥퍼사역’을 교협 차원에서 확대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약 4개월 전부터 임마누엘연합감리교회와 몇몇 지역교회는 자발적으로 히스패닉 근로자가 많은 뷰포드하이웨이, 다운타운, 쉘로포드로드와 I-85교차점 등에서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약 두시간 동안 200여 명 아침식사를 제공해왔다.

신용철 목사는 이에 대해 “갈수록 긴밀해지는 한인과 라티노 커뮤니티 사이에 발전적인 관계와 좋은 이미지 형성을 교회가 앞장서서 이들을 섬김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고자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앞으로 교협은 ‘밥퍼사역’을 개교회 차원을 넘어 교협 사역으로 확대 실시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