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나님의성회 한국총회(총회장 이창언 목사) 제 30차 정기 총회가 ‘오순절을 준비하라’(행2:1-4)란 주제로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시애틀 인근 뉴비전교회(담임 천우석 목사)에서 열렸다.
총회장 이창언 목사는 교단 창립 30주년을 맞아 변화와 도약에 대한 필요성을 역설했고, 교단 부흥을 위해서 오순절의 재현이 일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우리 교단이 30주년이 됐다. 새로워져야 한다. 우리 세대가 다음 세대가 미주에서 활발하게 목회를 펼칠 수 있도록 발판을 놓아야 한다”면서 “오순절 역사는 우리 삶과 교회위에 일어나 미국교계를 이끌어 가는데 부족함이 없는 교단이 되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서 이 목사는 “우리 교단의 소망은 오순절이 재현되는 것이며, 오순절을 준비하려면 사람의 소리나 환경에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소리에 집중하고 그 소리에 응답해야 한다”면서 “지난 30년을 돌아보며 앞으로 도약하는 총회,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하는 총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2년 동안의 임기 가운데 지난 1년은 화목을 위해 노력했음을 밝혔고, 남은 1년은 교단 소속 개교회를 위해 전심을 다하는 기간이 될 것이라며, 교회 성장을 위해 지역별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의 사역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총회는 개회예배에 이어 목사안수식과 성찬식 및 회무처리가 이어졌으며, 저녁 예배 강사로는 기독교 대한 하나님의성회 통합측 대표총회장인 조용목 목사가 나서 설교했다. 조용목 목사는 예배에서 예수 그리스도 없는 기복신앙의 잘못을 지적하며 세상의 부귀와 건강을 위한 믿음이 아니라, 예수그리스도로 인해 구원받고 천국의 소망을 가진 신앙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총회장 이창언 목사는 교단 창립 30주년을 맞아 변화와 도약에 대한 필요성을 역설했고, 교단 부흥을 위해서 오순절의 재현이 일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우리 교단이 30주년이 됐다. 새로워져야 한다. 우리 세대가 다음 세대가 미주에서 활발하게 목회를 펼칠 수 있도록 발판을 놓아야 한다”면서 “오순절 역사는 우리 삶과 교회위에 일어나 미국교계를 이끌어 가는데 부족함이 없는 교단이 되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서 이 목사는 “우리 교단의 소망은 오순절이 재현되는 것이며, 오순절을 준비하려면 사람의 소리나 환경에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소리에 집중하고 그 소리에 응답해야 한다”면서 “지난 30년을 돌아보며 앞으로 도약하는 총회,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하는 총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2년 동안의 임기 가운데 지난 1년은 화목을 위해 노력했음을 밝혔고, 남은 1년은 교단 소속 개교회를 위해 전심을 다하는 기간이 될 것이라며, 교회 성장을 위해 지역별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의 사역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총회는 개회예배에 이어 목사안수식과 성찬식 및 회무처리가 이어졌으며, 저녁 예배 강사로는 기독교 대한 하나님의성회 통합측 대표총회장인 조용목 목사가 나서 설교했다. 조용목 목사는 예배에서 예수 그리스도 없는 기복신앙의 잘못을 지적하며 세상의 부귀와 건강을 위한 믿음이 아니라, 예수그리스도로 인해 구원받고 천국의 소망을 가진 신앙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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