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항중앙장로교회(권혁천 목사) 37주년 기념 임직예배가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7일에 본당에서 열렸다.
1부 예배에는 이규보 목사(KAPC 북가주서노회장)가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라는 주제로 설교했으며, 2부 임직식에는 장로임직, 안수집사 임직, 권사 취임식이 열렸다. 임직예배순서는 장로 임직, 안수집사임직, 권사취임, 명예권사추대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임직시에 조형래, 최원기, 서대석, 한홍기 성도가 장로로 임직되고, 정국진, 신덕현, 정용호, 김진석, 차경일, 박암 성도가 안수집사로 임직됐다. 이경순, 최혜구, 정영희, 서영순, 이경이, 정금순, 서인숙 성도가 권사로 취임됐으며, 박숙례, 윤숙현, 주중옥, 김영근, 김정현, 김계환 성도가 명예권사로 추대됐다.
이어 3부 순서에 추창효 목사(노회부서기)가 권면사를 전했고, 박찬길 목사(교회연합회장)가 축사를 전했으며, 조형래 장로가 답사를 전했다. 추 목사는 “항상 겸손한 말을 잃지 말라”라고 당부한 뒤에 “사역자로서 과격하게 행동하지 말고 사랑으로 감싸주며 인내하며 감당하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또, 박찬길 목사는 “사역자로서 때로는 힘들고 어려운 일도 있겠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이라고 여기며 감당해야 한다”며 “사랑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직자 대표로 소감을 전한 조형래 장로는 “세상에서 가장 영광스러운 일은 하나님 부름 받고 직분을 받는 것”이라고 말하며 “임직의 기쁨보다는 어떻게 직분을 잘 감당할지 두렵고 떨림으로 섰다”고 전했다. 그는 “어려운 일을 스스로 감당하는 고난의 증인들이 되겠다”며 “하나님과 교회를 사랑하고 충성하며 섬기겠다”고 다짐했다.
1부 예배에는 이규보 목사(KAPC 북가주서노회장)가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라는 주제로 설교했으며, 2부 임직식에는 장로임직, 안수집사 임직, 권사 취임식이 열렸다. 임직예배순서는 장로 임직, 안수집사임직, 권사취임, 명예권사추대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임직시에 조형래, 최원기, 서대석, 한홍기 성도가 장로로 임직되고, 정국진, 신덕현, 정용호, 김진석, 차경일, 박암 성도가 안수집사로 임직됐다. 이경순, 최혜구, 정영희, 서영순, 이경이, 정금순, 서인숙 성도가 권사로 취임됐으며, 박숙례, 윤숙현, 주중옥, 김영근, 김정현, 김계환 성도가 명예권사로 추대됐다.
이어 3부 순서에 추창효 목사(노회부서기)가 권면사를 전했고, 박찬길 목사(교회연합회장)가 축사를 전했으며, 조형래 장로가 답사를 전했다. 추 목사는 “항상 겸손한 말을 잃지 말라”라고 당부한 뒤에 “사역자로서 과격하게 행동하지 말고 사랑으로 감싸주며 인내하며 감당하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또, 박찬길 목사는 “사역자로서 때로는 힘들고 어려운 일도 있겠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이라고 여기며 감당해야 한다”며 “사랑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직자 대표로 소감을 전한 조형래 장로는 “세상에서 가장 영광스러운 일은 하나님 부름 받고 직분을 받는 것”이라고 말하며 “임직의 기쁨보다는 어떻게 직분을 잘 감당할지 두렵고 떨림으로 섰다”고 전했다. 그는 “어려운 일을 스스로 감당하는 고난의 증인들이 되겠다”며 “하나님과 교회를 사랑하고 충성하며 섬기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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