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전교회(진재혁 목사)는 21일 성금요일을 맞아 '고난의 밤'예배를 가지고 주님의 고난을 묵상했다. 예수님 수난의 메세지가 성도들을 숙연케 했으며, 깊은 십자가의 고통을 묵상하며 눈물을 훌쩍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