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크라멘토 시에라라이온스클럽(회장 김기상) 주최 제 9회 한국의 밤 행사가 지난 8일 오렌지베일커뮤니티센터에서 열렸다. 한국커뮤니티 뿐 아니라 새크라멘토 지역사회를 섬기는 비전으로 열린 이번 한국의 밤 행사에는 4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권율씨가 스피커로 참석했다.
김기상 회장은 폐회 연설을 통해 “이 행사가 커뮤니티 간 연합을 도모하며, 언젠가는 남북이 함께 평화적인 연합을 가질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기상 회장은 폐회 연설을 통해 “이 행사가 커뮤니티 간 연합을 도모하며, 언젠가는 남북이 함께 평화적인 연합을 가질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