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이성호 목사) 한어 청년부가 지난 25일부터 26일 이틀간 “주 안에서 하나가 되자” 란 주제로 수련회를 가졌다. 북가주금식기도원에서 가진 이번 수련회는 새해 첫달을 맞아 함께 기도하며 시작하자는 의미에서 열렸다.
담임 이성호 목사는 교회 칼럼란을 통해 “폭풍우가 오히려 은혜의 단비로 바뀌었다” 면서, “하나님 기뻐하시는 일을 하고자 할 때에는 장애물이 있게 마련인데, 장애물에 굴복하지 않고 도전해 나가면 이길 수 있고 하나님께서 예비해 놓으신 더 좋은 은혜를 체험하게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담임 이성호 목사는 교회 칼럼란을 통해 “폭풍우가 오히려 은혜의 단비로 바뀌었다” 면서, “하나님 기뻐하시는 일을 하고자 할 때에는 장애물이 있게 마련인데, 장애물에 굴복하지 않고 도전해 나가면 이길 수 있고 하나님께서 예비해 놓으신 더 좋은 은혜를 체험하게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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