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임마누엘장로교회(손원배 목사)는 지난 2003년 파송한 선교사 김종수 장로의 선교보고시간 및 환영식을 가졌다.
중국과 북한을 오가며 샘제약공장 건립을 도왔던 김 장로는 선교보고시간을 통해 "부족한 나를 파송해 주셔서 감사하고, 성도분들의 끊임없는 기도가 큰 힘이 됐다" 고 소감을 밝혔다.
또, "북한에는 예전에 많던 교회들이 모두 폐허가 되고 2개의 교회만이 남았다" 면서, "예배를 통해 충격적인 은혜가 임하고 있는 북한의 종교 자유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말했다.
오후 1시 가량 임마누엘장로교회 구내 식당에서 있었던 이날 환영식은 교회 선교부의 특송과 함께 케익 커팅식이 있었으며, 담임 손원배 목사의 기도와 축도가 있었다.
중국과 북한을 오가며 샘제약공장 건립을 도왔던 김 장로는 선교보고시간을 통해 "부족한 나를 파송해 주셔서 감사하고, 성도분들의 끊임없는 기도가 큰 힘이 됐다" 고 소감을 밝혔다.
또, "북한에는 예전에 많던 교회들이 모두 폐허가 되고 2개의 교회만이 남았다" 면서, "예배를 통해 충격적인 은혜가 임하고 있는 북한의 종교 자유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말했다.
오후 1시 가량 임마누엘장로교회 구내 식당에서 있었던 이날 환영식은 교회 선교부의 특송과 함께 케익 커팅식이 있었으며, 담임 손원배 목사의 기도와 축도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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