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문선교회가 핍박받는 교회를 위해 중보기도를 강력히 요청하고 있다. 다음은 열린문선교회가 보내온 기도제목이다.

이슬람 핍박받는 기독교인을 위해서는 "첫째 납치로 생활과 생계 위협을 느끼고 있는 이라크, 팔레스타인, 레바논 기독교인, 둘째 이슬람 부흥을 외치는 이란 Ayatoliahs와 혁명 방위대 특히 Maumoud Ahmadinejad, 셋째 탈레반 눈에 띠게 다시 복위하고 있는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 넷째 샤리아 법 시행을 두고 격돌하는 나이지리아, 다섯째, 이슬람 강력파인 와합선교를 주도하는 아라비아, 중동지역에서 해외로 도피하지 않으면 안되는 기독교인이 그 곳에 정착할 수 있도록" 이 기도제목이다.

점점 강경해지는 힌두교는 "반 개종법 시행을 서두르고 있는 힌두 정당 기독교 교회 대한 늘어가는 횡포와 힌두교 철학을 해외 수출하기에 힘쓰는 힌두 지성인 선교" 를 위해 기도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불교는 "정부 세력을 뒤엎고 기독교 선교를 탄압하고 있는 미얀마와 라오스, 베트남 그리고 특히 핍박 받고 있는 몽족(라오스, 베트남)과 카렌족(미얀마)을 위해 기도하고, 기독교 선교범위를 점차 줄여가고 있는 태국을 위해 기도해 줄 것을 요청했다.

공산주의를 위한 기도로는 "북한 숨어있는 기독교인과 탈북자를 향한 유엔 난민 규정을 위해" 기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열린문선교회 자체적으로는 Back to Jerusalem을 위한 선교사양성원 신장우루무치 목장 사역 활성화와 인도차이나 메콩강에 '복음선을 띄우자' 사역완수, 내년 1월 인도차이나 단기선교와 7월 중국선교를 위한 중보기도도 요청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