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토) 마이클 혼다 연방 하원의원 초청 감사 디너 파티가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주최로 KTVN 문화센터에서 열렸다.

마이클 혼다 연방 하원의원은 "기독교인으로서 언제나 바르게 생각하고 행동하려고 노력한다."며 "위안부 안전법안 확정에 이후 일본 정부의 사과와 보상도 중요하다. 하지만 국민이 역사를 제대로 알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라고 강조하며 진실은 밝혀져야 하고 정의를 추구하며 살아야 한다고 단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