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 목사, 너무 '시끄럽게' 예배 드려서 철장행
교도소 철장 너머 '아리랑'으로 하나 된 이들...'오랫동안 못본 가족 만난 듯' 감격
2014 코리안페스티벌, CCM/워십 공연할 개인과 팀 모집
애틀랜타 목사 친선 골프대회
목사회 주최 '치유와 건강 세미나'
목사회, 11명 신입회원 가입...가입절차 간소화 영향인 듯
창립 6주년 맞은 미션아가페 후원의 밤 '노숙자였던 예수님 섬기듯...'
동남부 최초 한인 교회 내 개설되는 보이스카웃 활동...평생의 가치 배울 것
평균연봉 낮은 남부에서 목사 연봉은 전국 '최고'
가정에서 '남성의 머리됨'은 가부장제, 가정폭력과 구별돼
9.11 테러 13주년... "절대 잊지 않겠다"
'칙필레' 창립자 트루엣 캐시, 걸어온 길만큼 가는 길도 아름다웠다
10년 맞은 '티워크', 올해는 2500명 모인다
하나님의 꿈과 비전 체험하고 선교의 창의적 접근방법 배운다
애틀랜타챔버싱어즈, 제 5회 정기연주회
초등학교 아이들이 가가호호 방문해 전하는 말 '예수 믿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