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한번 찔러보자’ 고구마 전도왕 온다

고구마 전도왕 김기동 목사 초청 전도대잔치가 4월 29일(금)부터 5월 1일(주일)까지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에서 열린다.

‘한 사람을 소중히’(눅15:4)을 주제로 김기동 목사는 29일(금) 오후 8시 염려 속에 사는 인생입니까?, 30일(토) 오전 6시 당신은 어디로 가고 있나요?, 오후 8시 풍성한 인생을 살고 계시나요?, 1일(주일) 1~3부 예배 주님의 기쁨이 되기 원하세요?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다.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는 김기동 목사는 베스트셀러 ‘고구마 전도왕’(규장)을 펴내면서, ‘일단 한번 찔러보자’는 전도방식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긍정적인 마인드와 구수한 입담으로 전하는 간증과 말씀으로 전도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는 성도들에게 ‘하면 된다’는 용기와 전도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문의 연합장로교회 770-939-4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