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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남부장애인체육회, 전미주 장애인체전 설명회 가져
지난 4월7일(주일) 오후 2시 재미동남부 장애인체육회(회장 천경태)가 지난 7일(주일) 오후 2시 제네레이션교회 쥬빌리 사역팀(팀장 박희연 집사)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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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미스교회, 만나교회 김병산 목사 초청 말씀집회 연다
한국 만나교회 담임 김병삼 목사 초청 말씀집회가 오는 26일(금)부터 28일(주일)까지 프라미스교회에서 개최된다. '우리의 삶을 바꾸는 성품'을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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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최대 교단 남침례회, 1년간 1,200여 교회 탈퇴
미국 최대 개신교단인 남침례회(SBC)에서 2022년 한 해 동안 1,200개 이상의 교회가 탈퇴했다. 미국 여론조사기관인 라이프웨이연구소(LifeWay Research)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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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행정부, 시민권 신청서에 ‘X’ 성별 표기 허용
미국 연방이민국(U.S. Citizenship and Immigration Services, USCIS)이 귀화 신청자들이 증빙 서류 없이도, 남성이나 여성이 아닌 ‘X’라는 제3의 성별을 선택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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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동성애 이슈'로 침몰하는 서구교회
전 세계 교회가 동성애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다. 특히 기독교의 종주국이라 할 수 있는 서구교회의 심각한 상황은 한국교회에도 경종을 울려주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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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무덤에서 일어나신 3가지 증거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최근 제이슨 지메네즈(Jason Jimenez)가 쓴 ‘예수님이 무덤에서 돌아오셨다는 3가지 주요 증거’라는 칼럼을 게재했다. 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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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플로리다 주지사, 아이티 선교사들 위한 ‘구조 비행’ 승인
아이티의 정치적 혼란과 폭력 사태 고조로 현지의 많은 미국인 선교사들이 대피를 시도 중인 가운데, 미국 플로리다 주지사가 이들을 위한 구조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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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주간 예수님의 행적
미국에서는 부활절 전 주간을 Holy Week라 부르고, 한국에서는 고난 주간이라 부른다. 이 주간 동안 예수께서 십자가 달려 돌아가시기 전, 이 땅에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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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대다수 “바이든 트럼프 둘 다 덜 종교적”
최근 설문 조사에서 대다수의 미국인들이 유력 대통령 후보들을 “매우 종교적”으로 보지 않았으며, 그들의 종교적 신념에 대한 인식은 응답자의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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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60개국 기독교인 박해 경험… ‘기록적 수준’
미국의 퓨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가 발표한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에 세계 190개국 중 160개국에서 기독교인들이 박해를 경험했으며, 종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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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네시 대형교회, 하루 만에 93명에 침례식 거행
미국 테네시주의 한 대형교회가 하루 동안 4차례의 예배를 통해 93명이 침례를 받았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이들은 침례를 받을 계획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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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맥아더 목사 “기독교 민족주의, 정치로 하나님 나라 이루려…”
미국의 존 맥아더(John MacArther) 목사가 "기독교 민족주의는 정치적 수단을 통해 지상에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려는 시도"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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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미국교회 함께 담임 맡은 한인목사 화제
미국에서 한인교회와 미국교회를 동시에 목회하는 한인 목사가 있어 화제다. 15일 미주 중앙일보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씨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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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4명 중 3명 “사역에 AI 활용 동의”…신중론도 여전
최근 바나(Barna)그룹이 발표한 연구에서 일부 목회자들이 교회에서 인공지능(AI)을 일부 용도로 사용하는 데 익숙해지고 있지만, 설교 준비에 관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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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대학 교수 “40년 사역에서 후회되는 한가지”
사우스이스턴신학교 전도 및 선교학 교수 겸 대학원 학장인 척 로우리스(Chuck Lawless) 가 최근 크리스천포스트(CP)에 ‘사역하면서 가장 후회되는 것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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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법무부, SBC 면죄부 주나
미국 법무부(DOJ)가 남침례교회(SBC) 지도자들에 대한 성폭력 및 학대 혐의에 대한 조사를 공식적으로 종결하고, 어떠한 형사 기소도 진행하지 않기로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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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사모들이 요즘 가장 힘들어하고 있는 것은?
목회자 사모의 약 절반 정도가 요즘 가장 힘들어하고 있는 것으로 주택이나 재정 문제 등 경제적 어려움을 꼽았다. 목회데이터연구소는 지난달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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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병, 권현정 선교사 캄보디아 사역보고] 이른 비와 늦은 비의 복이 영육간에 내리길
한국과 미국은 추운 겨울을 지나고 있지만 이곳 캄보디아는 비가 오지 않는 건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비가 오지 않아 밭과 논의 작물들이 자라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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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백인 복음주의자 10명 중 7명 “불법이민은 국가 위기”
미국 남부 국경을 통해 불법 이민자들이 급증하는 가운데, 기독교인들이 비종교 시민들보다 이를 위기로 인식할 가능성이 더 높게 나타났다. 미국 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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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상담을 통해 나타난 동포들의 애환
생명의전화의 탄생은 실의와 고민 끝에 자살 직전에 걸려온 한통의 전화 때문이었습니다. 한 목사가 심야에 경청한 전화의 메아리가 온 세계에 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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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성 목사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복음 붙잡으니 내가 살아"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 원로)는 최근 자신의 SNS계정에 '목회 잘하는 비결?'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남겼다. 유 목사는 "제게 목회 잘하는 비결을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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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맥아더 "기독교인도 동성혼 참석 가능? 잘못된 조언"
미국 존 맥아더(John MacArthur) 목사가 "기독교인들도 동성결혼식에 참석할 수 있다"는 알리스테어 벡(Alistair Begg) 목사의 발언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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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남침례교 ERLC 회장 “기독 유권자, 좌우 진영논리 거리 둬야”
올해 11월 5일에 치러질 미국 대선을 앞두고 미국 남침례교(SBC) 산하 단체인 윤리종교자유위원회(ERLC) 회장이 기독교인들에게 극단적인 좌‧우 정치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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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USA, 46년 만에 루이빌 본부 건물 매각 검토
미국 최대 장로교단인 미국장로교(PCUSA)가 1980년대부터 점유한 켄터키주 루이빌에 위치한 본부 건물을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미국 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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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회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 국승호 신임회장 선출
제 5회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가 지난 6, 7일 스와니 소재 뿌리깊은교회(담임 목사 국승호)에서 개최됐다. 개회예배에서 “제자의 삶을 삽시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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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 애즈베리 부흥 되돌아보니…”
전 미국 기독교 보수 싱크탱크의 회장이 2023년 애즈베리 부흥을 회고한 칼럼이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최근 소개됐다. 마크 툴리는 2009년 종교민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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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갑 선교사의 온두라스 선교 편지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2024년 새해 사역이 시작 되었습니다. 온두라스 한방클리닉 힐링센터 헌당식이 한국 동일교회 김휘현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