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베이교회협의회(회장 한명철 목사) 기도모임이 지난 3일에 알라메다 중앙침례교회(김흥철 목사)에서 열렸다.
목회자들은 이날 "북가주를 지켜주시옵소서"라고 기도하면서 "한 영혼을 사랑하기를 원하고 개척교회하는 심정으로 돌아가기를 원한다"고 기도했다.
기도에 이어 '예수의 이름으로 다시 일어서리라'찬양을 부르며, 다시금 성령의 바람을 일으키고 담대히 메세지를 외칠수 있기를 기도했다
한명철 목사는 "이스트베이 교협모임을 통해 앞으로 기도운동이 활성화되도록 하겠다"라며 "목회자들이 기도운동에 다시금 불을 붙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문 목사(라이프웨이침례교회)는 베트남 선교여행을 다녀오면서 '대상 16:23-24'말씀으로 선교보고를 전했다.
김 목사는 "15년전 중국교회에 나타났던 뜨거운 열기가 베트남에서 느껴지고 있다"면서 "중국 남쪽지역으로 복음의 불길이 붙는 비전을 본다"고 밝혔다.
그는 "처음 비행장에서 내리자마자 숨이 막힐정도로 더위가 밀려왔다"며 "베트남에 있는 60여개 소수민족에게 복음이 많이 들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후에, 12월 14일 저녁 6시에 이스트베이침례교회에서 이스트베이교협 성탄연합예배가 진행되도록 결정했다.
목회자들은 이날 "북가주를 지켜주시옵소서"라고 기도하면서 "한 영혼을 사랑하기를 원하고 개척교회하는 심정으로 돌아가기를 원한다"고 기도했다.
기도에 이어 '예수의 이름으로 다시 일어서리라'찬양을 부르며, 다시금 성령의 바람을 일으키고 담대히 메세지를 외칠수 있기를 기도했다
한명철 목사는 "이스트베이 교협모임을 통해 앞으로 기도운동이 활성화되도록 하겠다"라며 "목회자들이 기도운동에 다시금 불을 붙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문 목사(라이프웨이침례교회)는 베트남 선교여행을 다녀오면서 '대상 16:23-24'말씀으로 선교보고를 전했다.
김 목사는 "15년전 중국교회에 나타났던 뜨거운 열기가 베트남에서 느껴지고 있다"면서 "중국 남쪽지역으로 복음의 불길이 붙는 비전을 본다"고 밝혔다.
그는 "처음 비행장에서 내리자마자 숨이 막힐정도로 더위가 밀려왔다"며 "베트남에 있는 60여개 소수민족에게 복음이 많이 들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후에, 12월 14일 저녁 6시에 이스트베이침례교회에서 이스트베이교협 성탄연합예배가 진행되도록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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