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선교단이 '비둘기야 날아라' 무용을 선사하고 있다. | |
마영애 선교사가 양금 독주 '내 주의 보혈은'을 들려줬다. | |
탈북자선교단의 무용 '하나님이 만드신 사계절'. | |
이날 주일 예배를 드리기 위해 찾아온 탈북자선교회는 김요한 목사가 북한의 실상을 생생히 증언했고 마영애 선교사는 찬양과 간증을 탈북자선교단의 무용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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