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독교무용 예술원과 함께하는 예배무용(공연 예술 총감독 박서옥 권사)’ 미주 공연이 지난 23일 오후 7시 30분 상항순복음교회(오관진 목사)에서 열렸다.

이번 공연은 23일 오후 7시 30분 순복음상항교회(오관진 목사), 24일 오전 10시 30분 새크라멘토한인침례교회(김성국 목사), 24일 오후 5시 새크라멘토한인장로교회(박상근 목사)에서 각각 열렸다. 이번 공연은 미주 주간현대가 주최하고 한국기독교무용예술원(원장 박서옥 권사)이 주관하며 서울예일교회, 샌프란시스코지역한인회가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