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어필드침례교회(담임 김세형 목사)가 지난 17일 주일 창립 29주년 기념 예배를 드리고 30주년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담임 김세형 목사는 '우리 교회가 쓰는 사도행전(롬 16)'을 주제로 설교하며, 선교하는 바울에게 귀한 동역자들이 함께 했듯 주 안에서 복음으로 하나되는 동역자들의 팀웍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열정적인 선교로 돋보이는 훼어필드침례교회는 현재 지역 구제사역은 물론 본국 섬 선교를 위해 2개 교회(육도섬교회, 마도섬교회)를 지원하고 샘북한의료선교, KCC 탈북자난민선교같은 북한선교에 힘쓰고 있다. 이외 7개 중국교회와 4개의 조선족교회, 소련 모스크바 신학교, 몰디바 교회 등 세계선교에도 복음과 사랑의 손길을 뻗치고 있으며, 솔라노지역 남침례교 지방회, 캘리포니아 남침례교단 협동선교, 남침례교 해외선교부, 뱁티스트 뉴스 문서선교 등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부임한 김세형 담임 목사는 "무엇보다 선교에 힘쓰고 있다"며, "자원해서 선교봉사를 가는 성도들도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훼어필드침례교회는 선교에 집중하면서 지난 12월, 10명 남짓이었던 성도들이 8개월 만에 80여 명으로 늘어나는 부흥을 경험했다. 이후 갑자기 성도가 늘어남에 따라 기존 성전이 좁아졌고 현재 옆 공터에 새 성전 건축을 구상 중이다. 훼어필드교회는 내년 30주년까지 50명의 불신자를 전도하는 것이 계획이다.
약 1천여 명의 한인이 거주하는 훼어필드 지역에서 주님의 손길로 나날이 부흥하고 있는 훼어필드침례교회. 창립 29주년을 맞으며 새롭게 뻗어갈 한 해를 준비하는 김세형 목사는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오직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 만을 전파하며 선교에 집중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담임 김세형 목사는 '우리 교회가 쓰는 사도행전(롬 16)'을 주제로 설교하며, 선교하는 바울에게 귀한 동역자들이 함께 했듯 주 안에서 복음으로 하나되는 동역자들의 팀웍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열정적인 선교로 돋보이는 훼어필드침례교회는 현재 지역 구제사역은 물론 본국 섬 선교를 위해 2개 교회(육도섬교회, 마도섬교회)를 지원하고 샘북한의료선교, KCC 탈북자난민선교같은 북한선교에 힘쓰고 있다. 이외 7개 중국교회와 4개의 조선족교회, 소련 모스크바 신학교, 몰디바 교회 등 세계선교에도 복음과 사랑의 손길을 뻗치고 있으며, 솔라노지역 남침례교 지방회, 캘리포니아 남침례교단 협동선교, 남침례교 해외선교부, 뱁티스트 뉴스 문서선교 등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부임한 김세형 담임 목사는 "무엇보다 선교에 힘쓰고 있다"며, "자원해서 선교봉사를 가는 성도들도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훼어필드침례교회는 선교에 집중하면서 지난 12월, 10명 남짓이었던 성도들이 8개월 만에 80여 명으로 늘어나는 부흥을 경험했다. 이후 갑자기 성도가 늘어남에 따라 기존 성전이 좁아졌고 현재 옆 공터에 새 성전 건축을 구상 중이다. 훼어필드교회는 내년 30주년까지 50명의 불신자를 전도하는 것이 계획이다.
약 1천여 명의 한인이 거주하는 훼어필드 지역에서 주님의 손길로 나날이 부흥하고 있는 훼어필드침례교회. 창립 29주년을 맞으며 새롭게 뻗어갈 한 해를 준비하는 김세형 목사는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오직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 만을 전파하며 선교에 집중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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