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신앙강화와 고국체험 통한 한민족 이해를 도울 두레마을 말씀과노동학교가 오는 6월 30일부터 총 2주 간 한국 지리산 두레마을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4번째를 맞은 ‘말씀과노동학교’는 해외청소년을 대상으로 성경공부, 노동(농사 및 목공), 자연체험, 지리산 등산, 사물놀이, 미술치료, 여행(문화 및 산업견학)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신앙성장은 물론 고국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최근 북가주를 방문했던 김진홍 목사(한국두레교회)는 “말씀과노동학교를 통해 낮에는 농사일, 밤에는 성경공부를 하는 빡빡한 일정을 쫓아오게 된다. 그러나 고된 일을 통해 보람을 느끼고 많이 변한다”고 말했다. 말씀과노동학교는 해외청소년들에게 본국에서의 노동(농사 및 목공)을 통해 더욱 친밀한 관계를 형성함으로써 고국에 대한 이해를 도울 뿐 아니라 성경공부를 통해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게 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신청마감은 25일이며, 자세한 문의는 미주두레공동체본부(408-747-1231)로 연락하면 된다.
올해로 4번째를 맞은 ‘말씀과노동학교’는 해외청소년을 대상으로 성경공부, 노동(농사 및 목공), 자연체험, 지리산 등산, 사물놀이, 미술치료, 여행(문화 및 산업견학)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신앙성장은 물론 고국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최근 북가주를 방문했던 김진홍 목사(한국두레교회)는 “말씀과노동학교를 통해 낮에는 농사일, 밤에는 성경공부를 하는 빡빡한 일정을 쫓아오게 된다. 그러나 고된 일을 통해 보람을 느끼고 많이 변한다”고 말했다. 말씀과노동학교는 해외청소년들에게 본국에서의 노동(농사 및 목공)을 통해 더욱 친밀한 관계를 형성함으로써 고국에 대한 이해를 도울 뿐 아니라 성경공부를 통해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게 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신청마감은 25일이며, 자세한 문의는 미주두레공동체본부(408-747-1231)로 연락하면 된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