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 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에서 2일(주일) 사랑의교실 교사친목모임을 가졌다.

지난 일년간 밀알단원 교육을 책임져온 사랑의교실 교사는 한해를 돌아보고, 로랜스빌에 위치한 볼링장에서 즐거운 친교를 나눴다.

한편 밀알선교단 사랑의교실은 22일(토) 수업을 마지막으로 올해 과정을 모두 마치고 내년 2월 2일 다시 개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