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틀넥에 위치한 은혜교회(담임 이승재 목사)에서는 11월 12일과 13일 이틀간에 걸쳐 ‘새 사람을 입으라’라는 주제로 기드온 300 부흥회를 열었다.
본문은 에베소서 4:23-24로 첫째날은 ‘새 사람을 입으라’, 둘째날은 ‘성령을 입으라’라는 제목으로 은혜교회에서 영어권과 중고등부를 담당하고 있는 이문영 목사가 강사로 나섰다.
이 부흥회를 위해 이 목사와 학생들이 함께 퀸즈 지역의 200교회에 초청편지를 보내기도 했으며 노방 전도도 해 보았다고 한다. 이런 행사를 통해 학생들 자신들의 개인적인 구원에 대한 확신도 점검하게 되고 영적으로 많이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이 목사는 “행사를 준비하면서 한국어권은 할레루야 복음화 대회 같은 연례적인 행사들이 종종 있는데 영어권을 위한 연합집회는 거의 없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런 연합 행사를 한 교회가 담당하기는 무척 힘든 것 같다. 앞으로 많은 교회들의 영어권 담당하시는 분과 함께 이런 일들을 추진 해 나가고 싶다. 영어권 사역들을 한 데로 묶을 수 있는 네트웍 시스템이 필요한 것 같다.”고 행사소감을 말했다.
본문은 에베소서 4:23-24로 첫째날은 ‘새 사람을 입으라’, 둘째날은 ‘성령을 입으라’라는 제목으로 은혜교회에서 영어권과 중고등부를 담당하고 있는 이문영 목사가 강사로 나섰다.
이 부흥회를 위해 이 목사와 학생들이 함께 퀸즈 지역의 200교회에 초청편지를 보내기도 했으며 노방 전도도 해 보았다고 한다. 이런 행사를 통해 학생들 자신들의 개인적인 구원에 대한 확신도 점검하게 되고 영적으로 많이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이 목사는 “행사를 준비하면서 한국어권은 할레루야 복음화 대회 같은 연례적인 행사들이 종종 있는데 영어권을 위한 연합집회는 거의 없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런 연합 행사를 한 교회가 담당하기는 무척 힘든 것 같다. 앞으로 많은 교회들의 영어권 담당하시는 분과 함께 이런 일들을 추진 해 나가고 싶다. 영어권 사역들을 한 데로 묶을 수 있는 네트웍 시스템이 필요한 것 같다.”고 행사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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