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362차 맨하탄 기독 실업인회 오찬 기도회가 지난 14일 뉴욕곰탕에서 열렸다. 오성태 회원의 사회, 김유봉 장로의 기도로 시작한 기도회는 심범수 전도사(뉴욕새교회)의 말씀과 주기도문으로 마쳐졌다.
심범수 전도사는 눅 7:36-50, 출 2:1-10 을 인용, ‘평안히 가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였다. 말씀을 통해서 심 전도사는 하나님과의 진정한 만남은 물질적인 축복뿐만이 아니라 존재를 변혁시키게 한다며 이미 하나님을 만나서 존재의 가능성, 생명의 가능성을 가지고 계신 기독 실업인들이 그 생명의 가능성을 혼자 누리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열려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풀기를 당부하였다.
참여 문의 : 212-695-0259
심범수 전도사는 눅 7:36-50, 출 2:1-10 을 인용, ‘평안히 가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였다. 말씀을 통해서 심 전도사는 하나님과의 진정한 만남은 물질적인 축복뿐만이 아니라 존재를 변혁시키게 한다며 이미 하나님을 만나서 존재의 가능성, 생명의 가능성을 가지고 계신 기독 실업인들이 그 생명의 가능성을 혼자 누리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열려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풀기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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