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라대학교(Petra University USA, 총장 김정호 박사)가 지난 5월 30일(토) 루터중앙교회에서 졸업감사예배 및 학위수여식을 거행했다. ‘신학은 학문이 아니라 생명입니다’ 라는 사명아래 이날 행사에는 교수진과 졸업생, 가족 및 교계 인사들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Jun 12, 2026 06:02 PM PDT
국제포도원 기도센터가 오는 7월 11일(토) 오전 9시, LA 소망선교교회에서 목사 사모, 여성 사역 준비생, 선교 현장에서 섬기는 여성 사역자들을 대상으로 그룹 영성회복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그리스도 안에 정체성 세우기, 영성 회복을 위한 본질적 접근과 개인 회복 방법, 관심 공동체 형성 등을 주제로 하며 강사로는 Christine Lee 박사(Fuller 대학원 목회학 박사, GMU 선교학박사)와 Eunie Yang 박사(Liberty Univ. D.Min 과정 수료, 20년 정신질환 분야 상담 사역)가 나선다.Jun 12, 2026 05:58 PM PDT
대구 팔공산 자락에서 자란 이헌구 씨는 35년째 방수 전문 건설업체 ㈜동방케미칼 대표로 재직하며 평생 한 우물만 파온 삶을 살아왔다. 그러나 인생의 육십 대 중반에 접어들면서 그의 삶에는 새로운 변화가 찾아왔다.Jun 12, 2026 05:48 PM PDT
1969년 창단된 순천YWCA 여성합창단이 미서부 합창선교를 위해 미국을 방문한다. 순천YWCA 창립 80주년을 맞아 지난 3월 기념 음악회를 가진 합창단은, 그 은혜의 찬양을 미서부 한인교회와 지역사회에 전하기 위해 오는 6월 18일부터 30일까지 12박 14일의 일정으로 합창선교 여정에 오른다.Jun 12, 2026 05:39 PM PDT
캘리포니아 프레스티지 대학교(California Prestige University, 이하 CPU)가 다가오는 2026 년 가을학기 신입생 및 편입생 유치를 위한 입학설명회를 오는 6 월 16 일(화)에 개최한다. 이번 입학설명회는 “한 사람이 한 사람을 초대하는 사랑”이라는 특별한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 "친구야, 학교 가자!"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만큼, 배움의 뜻을 품은 지원자들이 주변의 지인이나 친구와 함께 부담 없이 참석하여 새로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따뜻하고 환영하는 분위기로 마련될 예정이다.Jun 12, 2026 05:31 PM PDT
뉴욕효신장로교회가 창립 42주년을 맞아 진행한 한 달간의 캠페인을 마쳤다. ‘길을 잇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선교적 교회로의 새출발’로 요약된다. 김광선 담임목사는 ‘해마다 맞이하는 창립감사일이 형식적인 행사가 아닌, 교회를 새롭게 하는 모멘텀이 되기를 기도했고, 올해는 선교를 키워드로 하여 한 달간의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Jun 12, 2026 05:26 PM PDT
에볼라 바이러스는 감염자가 사망한 후에도 전파력을 유지하는 극도로 위험한 이 바이러스다. 세계보건기구(WHO)는 5월 17일 콩고민주공화국(DRC)과 우간다에서 에볼라 대규모 발생이 확인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WHO는 이번 사태를 "범유행 비상사태(pandemic emergency)"로 규정했다. 5월 16일 기준으로, DRC 이투리주(Ituri Province)에서는 실험실 확진 8건, 의심 사례 246건, 의심 사망 80건이 보고됐다. 감염은 부니아(Bunia), 르왐파라(Rwampara), 몽브왈루(Mongbwalu) 등 최소 3개 보건 구역에 걸쳐 확산된 상태라고 WHO는 밝혔다.Jun 12, 2026 04:31 PM PDT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김은목 목사)는 6월 1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롱비치 항구에서 교계 원로 및 지도자들을 초청한 「선상감사만찬」을 개최하고, 평생 복음과 교회를 위해 헌신해 온 원로 목회자들과 지도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롱비치 항구에서 출항한 크루즈선 ‘엔들리스 드림(Endless Dreams)’에서 진행되었으며, 남가주 지역 교계 원로 목회자들과 지도자, 교협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름다운 바다 풍경 속에서 예배와 오찬, 친교의 시간을 함께 나누었다. 1부 예배는 최훈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양대연 목사의 찬양인도, 김대준 목사의 기도, 유조이스 전도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남가주교협 회장 김은목 목사가 데살로니가전서 5장 12~22절 말씀을 본문으로 「범사에 감사하라」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김은목 목사는 설교를 통해 “오늘의 미주 한인교회가 있기까지는 믿음의 선배들이 흘린 눈물의 기도와 희생, 그리고 헌신이 있었다”며 “우리는 그 신앙의 유산 위에 서 있으며, 원로들을 공경하는 것은 곧 하나님께서 주신 믿음의 역사를 기억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송정명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친 후 참석자들은 선상 오찬과 함께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2부 순서는 김병호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정완기 목사의 색소폰 연주와 다양한 친교 프로그램이 이어져 참석자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Jun 12, 2026 02:45 PM PDT
[1] 인생에는 누구에게나 자신만 아는 깊은 밤이 찾아온다. 겉으로는 웃고 있지만, 마음속에서는 남모르는 눈물을 흘리는 밤이 있다. 사람들에게는 괜찮다고 말하지만, 혼자 있을 때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라고 무너지는 순간이 있다. 기도하면 곧 길이 열릴 것 같았는데 여전히 문은 닫혀 있고,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곧 응답하실 것 같았는데 언제나 상황이 달라지지 않기만 할 때가 적지 않다.Jun 12, 2026 02:35 PM PDT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디모데후서 3장 16-17절) 구약 성경은 히브리어(Hebrew)로, 신약 성경은 희랍어(Greek)로 쓰여 졌다는 것쯤은 평신도들도 대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유대인들은 히브리어로, 희랍인들은 희랍어로 읽을 수 있지만, 그 외의 나라 사람들은 성경을 읽을 수 없습니다. 알렉산더(B.C.356-B.C.323) 대왕이 소아시아와 구라파를 점령한 후에, 그리스어가 세계 공용어가 되면서, 성경이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서 유대인 학자들 72명이 모여 주전 285년에서 246년 사이에, 당시 공용어인 그리스어로 구약을 번역한 것이 역사상 첫 성경 번역입니다.Jun 12, 2026 02:30 PM PDT
이란 출신으로 한국에 귀화한 박씨마 목사(온누리교회 페르시아어 예배 담당)가 12일 서울 영락교회에서 열린 한국복음주의협의회 발표회에서 '이란 전쟁을 바라보는 이란 크리스천의 시각'이라는 주제로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박 목사는 현재의 이란 상황을 단순한 국제 분쟁이 아니라 장기간 지속된 독재 체제와 국민 저항의 문제로 규정했다. 박 목사는 "48년 간 자국민의 자유를 인질 삼고 이슬람 외에 타 종교인들을 잔혹하게 박해해 온 이 악에 맞서는 것은, 평화를 깨는 것이 아니라 기독교적 양심이자 공의의 실현"이라며 "고통 받는 9,000만 이란 국민들에게 국제사회의 개입은 '침략'이 아니라 생명을 구하기 위한 '구출 작전(Rescue Operation)'이자 독재의 사슬을 끊어내기 위한 '자유의 수술'"이라고 했다.Jun 12, 2026 12:13 PM PDT
미국 최대 개신교단인 남침례회(Southern Baptist Convention, SBC)가 11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연례총회를 열고 다양한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SBC가 공개한 결의안 목록에 따르면, 올해 총회에서는 미국 건국 250주년과 종교자유, 생명윤리, 반유대주의, 이민정책, 목회 직분 등에 관한 주요 안건이 상정됐다. 이들은 비밀투표 대신 거수투표 방식으로 가결됐으며, 심의 과정에서 일부 안건에 대한 토론과 수정안 제안도 있었다. SBC 총회 결의안은 특정 정책 집행을 지시하는 것이 아니라 교단의 입장과 우려를 공식적으로 천명하는 선언적 성격의 문서다. 따라서 결의안이 채택되더라도 교단 산하 기관에 즉각적인 행동을 의무화하는 효력은 없다.Jun 12, 2026 12:11 PM PDT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분노한 2030 젊은이들의 '국민 참정권 훼손' 규탄 시위가 전국 대학가와 신학대학으로까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태에 침묵하고 있는 이들의 '선택적 분노'가 도마 위에 올랐다. 전국의 수십 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가 중단되거나 장시간 대기하다 투표를 포기한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수많은 시민과 젊은이들이 수일째 밤을 새워가며 문제 해결과 진상 규명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공권력에 의해 부상자가 발생하는 일까지 벌어졌는데도 침묵을 유지하는 이유가 궁금하다.Jun 12, 2026 12:11 PM PDT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싸고 11일 국회 소통관에서는 총신대, 장로회신학대, 감리교신학대 등 전국 10개 주요 신학대학교 학생들이 연합 기자회견을 열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를 향해 책임 있는 진상 규명과 전면적인 조직 쇄신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기자회견에는 총신대, 장로회신학대, 고신대, 감리교신학대, 백석대, 침례신학대, 성결대, 대신대, 광신대, 서울신대 소속 학생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들은 연대 성명에서 “이번 사태는 단순한 행정 실수를 넘어 정의와 공의, 그리고 국민 주권이 정면으로 훼손된 사안”이라며 “교회와 신학교는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이러한 상황에서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고 연대 이유를 밝혔다. 첫 발제자로 나선 고신대 김혜원 학생은 선관위의 고질적인 관리 부실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김 학생은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를 포기하게 만든 것은 국민의 신성한 참정권을 박탈한 처사”라며 “투표용지 배치 기준부터 현장 대응 매뉴얼, 인력 운영 체계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인 시스템 재검토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Jun 12, 2026 08:21 AM PDT
LA 주님의영광교회에서 6월 11일 오후 6시부터 월드컵 응원전이 열린다. 입장은 5시 30분부터 가능하며, 6시에는 사전행사가 진행되며, 7시부터 경기가 시작된다. Jun 11, 2026 03:22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