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장로회
(Photo : ) 개혁장로회 한미연합 총회 LA지역회 및 목사 안수식이 12일 월요일 오후 3시 30분에 나눔과섬김의 교회에서 진행됐다.

개혁장로회 한미연합 총회 목사 안수식이 지난 11월 12일(월) 오후 5시에 나눔과섬김의교회(엘리야 김 목사)에서 거행됐다. 이 안수식에서는 김재민, 김병의, 안예신, 양인희가 목사로 임직했다.

안수식에 앞서 3시 30분에 시작된 LA지역회 개회예배 및 지역회는 김엘리야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주재임 목사가 대표기도를 하고 조현숙 전도사의 말씀 봉독에 이어 손사라 목사가 특송을 불렀다. 김인철 목사(지역회장)가 “궁중 악사가 된 다윗”이란 제목으로 설교하고 성찬예식을 진행했다. 이어서 김인철 목사의 주도 하에 안건 채택과 안건 심의를 한 후 광고, 찬송, 축도로 마무리했다.

2부 안수식 역시 엘리야 김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고 강성수 목사(증경총회장)가 “인격체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라는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김인철, 강성수, 주재임, 김 엘리야, 한수지, 전재학, 윤태환, 안선신, 엄규장, 남상국이 안수위원으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