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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이 없는 삶? 복음을 전하지 않기 때문!

기독일보 앤더슨 김 atldaily@gmail.com

입력 Sep 30, 2014 11:07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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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전하는 박인화 목사

말씀을 전하는 박인화 목사 (포토 : 기독일보)

2014 복음화대회

2014 복음화대회 (포토 : 기독일보)

2014 복음화대회

2014 복음화대회 (포토 : 기독일보)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임연수 목사) 주최 2014 애틀랜타 복음화대회가 지난 24일(수)부터 28일(주일)까지 성황리에 펼쳐졌다.

강사로 나선 박인화 목사는(달라스뉴송교회) 유쾌하면서 핵심을 짚는 메시지로 큰 은혜를 선사했다. 특히 이번 대회의 주제인 '권능을 행사하라'에 맞춰 성도들이 적극적으로 전도에 나설 수 있도록 힘을 북 돋는 메시지를 전해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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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마지막 날인 28일 저녁, '전하는 자의 상급'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박인화 목사는 "많은 이들이 하나님으로부터 권능을 구한다. 그런데 사실 하나님께서 이미 권능을 주셨다. 그 권능을 잘 사용하기만 하면 된다"고 말했다.

5분이면 복음을 전할 수 있는 'FIRE' 전도법에 대해 설명한 박인화 목사는 "첫번째로 Family를 주제로 관심을 끌라. 많은 가정이 도움이 필요한 충격에 휩싸여 있다. 그리고 Interest 그들의 취미나 흥미가 무엇인지 물어보라. 세번째로 Religion 종교에 대해 물어보라. 그리고 마지막으로 Eternity 영생에 대해 질문해 보라"고 말했다.

박인화 목사는 "'오늘 죽으면 당신은 어디로 가는지 생각해 본 적는가. 우리는 죄로 하나님과 단절돼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다. 그런데 혹시 당신과 하나님을 막고 있는 이 관계를 허물고 영생을 누리지 않을 이유가 있는가'에 대해 물어보며 복음을 전하고 가까운 교회로 출석하라고 권면하라. 단 5분이면 된다"고 덧붙였다.

이어 박인화 목사는 "복음의 권능은 전하는 누구에게나 나타난다. 아프리카에서는 아이들이 복음을 전하는데도 놀라운 능력이 나타난다. 마태복음 28장 17절을 보면 제자들이 권능에 대한 의구심을 갖고 있다. 예수님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내 보내신다. '나는 아직 어려요, 나는 교회 나온 지 얼마 안 됐어요' 이런 핑계를 듣고자 하시는 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라. 그리하면 주님께서 반드시 함께 하신다"고 전했다.

박인화 목사는 또 "보통 5년 이상 된 성도들은 전도를 잘 안 한다. 끼리끼리 섞여 있다가 간다. 이런 사람이 85%이다. 전도하는 15%가 되라. 복음을 전하는 데는 박사가 없다. 반복하는 사람이 이긴다.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복음의 감격이 사라진다. 예수님의 피가 당신의 마음 속에 살아 숨쉬기 원하는가. 복음을 전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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