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예수교장로회가 주관하고 선교사 및 워싱턴성경신학대학 대학원이 후원하는 초교파적인 기도집회가 3월 21일부터 뉴저지, 뉴욕, 메릴랜드 지역에서 개최된다.

주제는 "기도로 미국을 살리자"(렘33:3)이며, 강사는 김엘리야 목사(워싱턴 주기도문교회), 김희복 목사(뉴욕 주찬양 만국교회), 인관일 선교사(미얀마 두란노 신학교 총장), 최예식 목사(뉴욕복된교회), 박엘리야 목사, 손학풍 목사 등이다.

기도제목은 ▲영적각성 기도운동,회개기도로 미국을 살리자(삼상7:6) ▲새벽기도 운동으로 미국을 살리자(시46:5) ▲가정예배 기도 운동으로 미국을 살리자(행12:12) ▲한국 및  미국 국내전도와 세계선교로 미국을 살리자(행1:8) 이다.

1차 집회는 3월 21일부터 23일까지 뉴저지 소재 베데스기도원(원장 최현숙 목사), 2차 집회는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뉴욕 주찬양 만국교회(담임 김희복 목사)에서, 3차 집회는 워싱턴 주기도문교회(담임 김엘리야 목사)에서, 4차 집회는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시온감리교회 및 도시기도원(담임 최현림 목사)에서 각각 열린다.

문의: Kimheebok7@gmail.com, 646-431-1875, 646-270-9037(김희복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