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장로교회 담임 서삼정 목사가 샬롯지역 교회협의회 연합전도대회 인도차 23일부터 26일까지 출타한다.

시카고선교대회 이후 건강이 악화됐던 서삼정 목사는 지난주 혈관조영 및 심장검사를 받은 결과 아무런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판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