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섬기는교회(담임 안선홍 목사)가 구 새하늘교회 위치로 성전을 이전했다. 지난 15일 이사를 마친 교회는 지난 주일(22일) 첫 예배를 드리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돌렸다.

2009년 6월 창립돼 4개월여만에 둘루스 하이웨이선상으로 이전한 섬기는교회는 꾸준한 성장을 거듭해 2년 9개월여 만에 더 쾌적한 장소로 옮기게 됐다.

한편, 교회는 이전을 맞아 7월 23일(월)부터 8월 31일(금)까지 ‘선교와 부흥’을 위한 40일 기도 운동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