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한인연합장로교회(5909 N. Rogers Ave. Chicago, IL60646)가 창립 42주년을 맞이해 나성영락교회 원로 박희민 목사를 초청, 1일부터 3일까지 부흥회를 개최한다. 주제는 “말씀과 성령으로 새로워지는 삶”이다. 박 목사는 “약속의 땅을 향하여”, “예수님의 비전과 사역” 등을 주제로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부흥회의 헌금은 연합장로교회의 장학금 사업에 사용된다.
중앙연합감리교회(203 E. Camp McDonald Rd. Prospect Heights, IL60070)도 4월 8일부터 10일까지 부흥회를 연다. 강사는 뉴욕만백성교회 김성찬 목사다. 김성찬 목사는 1979년부터 25년간 중앙교회에서 목회한 시카고 출신이기도 하다.
남부시카고한인연합감리교회(19320 S. Kedzie Ave. Flossmoor, IL 60422)에도 이 교회와 살렘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목회했던 이성호 목사가 부흥회 차 방문한다.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열리는 이 부흥회는 “역사를 만들어 가는 정이 넘치는 공동체”라는 주제 아래 열린다. 구약학 박사이기도 한 그는 이번 집회 동안 룻기를 주제로 메시지를 전한다.
시카고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655 E. Hintz Rd. Wheeling, IL60090)에는 달라스중앙교회 담임이며 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장인 이성철 목사가 4월 7일부터 10일까지 “승리하는 하나님의 사람”이란 주제로 부흥회를 연다.
중앙연합감리교회(203 E. Camp McDonald Rd. Prospect Heights, IL60070)도 4월 8일부터 10일까지 부흥회를 연다. 강사는 뉴욕만백성교회 김성찬 목사다. 김성찬 목사는 1979년부터 25년간 중앙교회에서 목회한 시카고 출신이기도 하다.
남부시카고한인연합감리교회(19320 S. Kedzie Ave. Flossmoor, IL 60422)에도 이 교회와 살렘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목회했던 이성호 목사가 부흥회 차 방문한다.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열리는 이 부흥회는 “역사를 만들어 가는 정이 넘치는 공동체”라는 주제 아래 열린다. 구약학 박사이기도 한 그는 이번 집회 동안 룻기를 주제로 메시지를 전한다.
시카고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655 E. Hintz Rd. Wheeling, IL60090)에는 달라스중앙교회 담임이며 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장인 이성철 목사가 4월 7일부터 10일까지 “승리하는 하나님의 사람”이란 주제로 부흥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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