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홍 목사(교협 국제분과)가 헌금기도했다.

▲기도회는 황영송 목사(영어권목회분과)가 인도했다.

▲일본의 영적 부흥을 위해 기도하는 성도들.

▲김수태 목사(뉴욕어린양교회 담임)가 손을 들고 기도하고 있다.

▲Skip L'heureux목사(퀸즈교회협의회 회장)가 기도했다.

▲김원기 목사(뉴욕교협 회장).


▲뉴저지에 있는 일본인교회 담임 나까지마 카츠노리 목사(Love Joy Peace church)가 기도했다.


▲정민철 목사(뉴하트선교교회 담임)가 대표기도했다.

▲기도하는 (왼쪽부터)김중언 목사, 현영갑 목사.

▲간절히 기도하는 나까지마 카츠노리 목사와 김경희 사모.

▲두 손을 들고 기도했다.

▲허윤준 목사(교협 총무)가 광고했다.

▲백투워십이 마지막 찬양곡을 인도했다.

▲이종명 목사(교협 부회장)가 축도했다.

▲(왼쪽부터)김중언 목사, 허윤준 목사.

▲그리스도의 따뜻한 사랑을 일본에 전하기 위해 기도회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원기 목사) 주최 일본을 위한 특별 기도회가 27일 오후 6시 뉴욕수정성결교회(담임 황영송 목사)에서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