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목장 가을 축제를 연 새한장로교회(담임 송상철 목사)는 목장별로 공던지기, 발 묶어 달리기 등 각종 게임을 즐기며 전교인 연합을 도모했다. 각 목장 별로 열띤 응원이 돋보인 이번 가을 축제는 할로윈데이를 대체한 교회 연합 행사라 그 의미가 더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