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언약교회(담임 이희선 목사)는 오는 12일 2007년 첫 집회로 '찬양가수 김석균 전도사 특별 찬양간증집회'를 진행한다.

'빚진 자의 삶'이란 주제로 진행되는 찬양집회는, 12일(금) 저녁 8시 30분에 시작해 교인들에게 은혜로운 찬양과 간증을 들려줄 예정이다.

안양 새중앙 교회 찬양 선교사인 김석균 전도사는(한국 복음성가 협회 증경회장)는 △사랑의 종소리 △돌아온 탕자 △예수가 좋다오 △내가 너를 도우리라 △찬양이 언제나 넘치면 △해같이 빛나리 등의 대표곡이 있다.

새언약교회 관계자는 "김석균 전도사의 찬양 집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회복하시고 사람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놀라운 은혜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며 찬양집회의 참석을 권했다.

한편, 새언약교회는 1월 27(토)일부터 무료 토요학교를 개강하며, 2월 9일(금)은 신섭 장로 간증집회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