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후원업체인 ‘꽃피는 아침마을USA’(대표 피터 정)에서 새롭게 꽃마USA에 가입하는 주민들을 위해 고도원의 명저 <꿈 너머 꿈> 도서를 무료로 보내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7불의 적립금을 제공하며, 즉시 사용 가능한 30% 추가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 코드를 이메일로 보내준다. 꽃마USA 주민 가입 절차는 쉽고 간단하며, 무료로 제공된다.주민가입바로가기

피터 정 대표는 "그간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보면서 '세상을 맑게 하는 편지로 매일 아침을 밝힌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라고 생각했다. 게다가 이것은 돈도 되지 않는 일인데 몇 년 동안을 꾸준히 해 왔다는 것은 더욱 힘든 일일 거라고 생각해 왔었다. 그러던 중 고도원의 아침편지 가족들을 중심으로 시작된 ‘꽃피는 마을’이 생긴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이 곳은 고도원 님의 '돈을 남기지 말고 사람을 남기자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물건값에 거품이 없다. 정직한 품질, 정직한 가격으로 제공되는 좋은 물건과 여러 건강한 문화적 활동이 이루어지는 이 커뮤니티가 정말 이상적으로 생각되었다.

미국에도 이런 마음과 몸을 건강케 하는 커뮤니티가 생겼으면 하는 바람으로 시작하게 되었다."라고 꽃마 USA를 시작한 동기를 밝히기도 했다.

www.cconmausa.com에서는 누구든지 시간 제약이 없이 웹사이트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하루 동안 구매 취소의 기회가 제공된다. 이는 충동구매가 아닌 소비자가 심사숙고해서 물건을 구매하게끔 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