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2006-05-22 03:14
▲크로스웨이교회는 미전도 종족 선교에 중점을 두고 있다
▲크로스웨이교회는 미전도 종족 선교에 중점을 두고 있다
크로스웨이 교회는 6월 선교기도모임을 6월 3일 오후 7시30분에 교회에서 가질 예정이다.
현재 크로스웨이교회는 계속된 선교기도모임을 통해 선교를 교회사역의 중심으로 삼고있다.
특히 선교지역은 미전도 종족 선교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Come Mission과 협력관계를 만들고 있다.
크로스웨이교회는 선교프로그램중에 중보기도사역을 강조하고있으며 선교지에 갈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매일 두 차례 이상 기도하며 매달 정기적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마련하는 '무릎으로 가는 선교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있다.
크로스웨이 교회는 "선교사를 파송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물질적 후원도 중요하다"며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기도중보사역"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가 지금 있는 곳에서 열심히 기도한다면 하나님이 그 문을 열어주실 것"이라고 밝혔다.
크로스웨이 교회에서 무릎기도책이 매달 첫 주일에 발간되고 있으며 선교지 소식제공과 매일 선교를 위한 구체적 기도제목이 제시되어있다.
▲크로스웨이교회는 미전도 종족 선교에 중점을 두고 있다
▲크로스웨이교회는 미전도 종족 선교에 중점을 두고 있다
크로스웨이 교회는 6월 선교기도모임을 6월 3일 오후 7시30분에 교회에서 가질 예정이다.
현재 크로스웨이교회는 계속된 선교기도모임을 통해 선교를 교회사역의 중심으로 삼고있다.
특히 선교지역은 미전도 종족 선교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Come Mission과 협력관계를 만들고 있다.
크로스웨이교회는 선교프로그램중에 중보기도사역을 강조하고있으며 선교지에 갈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매일 두 차례 이상 기도하며 매달 정기적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마련하는 '무릎으로 가는 선교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있다.
크로스웨이 교회는 "선교사를 파송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물질적 후원도 중요하다"며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기도중보사역"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가 지금 있는 곳에서 열심히 기도한다면 하나님이 그 문을 열어주실 것"이라고 밝혔다.
크로스웨이 교회에서 무릎기도책이 매달 첫 주일에 발간되고 있으며 선교지 소식제공과 매일 선교를 위한 구체적 기도제목이 제시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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