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의 영적 회복을 선포하고 한인 청년들이 헌신을 결단했던 '예수전도단 캠퍼스 워십 시애틀 투어집회'가 지난 15일, 450여 명에 가까운 청년들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시애틀 다운타운의 Horizon Foursquare Church에서 열렸던 이번 집회는 BnC Ministry(대표 장분도)가 주최하고, Seattle Healing Room에서 후원을 맡았고 본지가 협찬 했다.


예수전도단 시애틀 투어 집회 실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