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선교를 위한 선교연합체 세계복음선교연합회(World Evagelical Mission Alliance, WEMA, 이하 웨마)의 제 19차 총회 및 세계선교대회가 시작됐다.
7월 21일부터 27일까지 동양선교교회에서 '미래교회와 세계선교'라는 주제로 진행되고 있는 이번 총회 및 세계선교대회에는 80여명의 관계자 및 선교사들이 참석했다.
21일 오후 1시에는 이번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예배가 열렸다.
강준민 목사가 사회를 맡은 이 예배는 웨마의 부총회장인 임승표 장로의 기도로 이어졌으며 총회장인 이태종 목사(알라스카OMC 담임)가 사도행전 15:36~41을 본문으로 '새로운 시작'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한편 예배 후 회원점명과 총회장의 개회선언으로 곧바로 총회가 시작되었다.
총회에서는 신입회원 소개 및 보고, 임원선거, 실행위원회 조직보고 및 예산안 통과 등의 회무가 이뤄졌다.
웨마에는 주님의선교교회(담임 이인검 목사), 가나교회(담임 성충경 목사), 밴쿠버동양선교교회(담임 박종각 목사), 알젠틴동양선교교회(담임 유황 목사), 파라과이한인연랍교회(담임 윤경복 목사), 시드니동양선교교회(담임 김강산 목사)가 새로 들어왔다.
이어 임원선거가 치러졌으며 제 19회 총회장으로는 강준민 목사가 당선되었으며 △부총회장 황은철, 박상은 목사, 임승표, 이천진 장로 △부총무 김용식 목사 △서기 임성식 목사 △회록서기 송기태 목사 △회계 김청익 장로 △감사 윤경호 목사, 이희철 장로 등이 선출되었다.
한편 오후 7시에는 선교대회 개회예배가 열렸으며 강준민 목사가 나서 환영사를, 홍성호 선교사와 이의홍 선교사가 말씀을 전했으며 임동선 목사가 축도함으로 끝났다.
22일 오전 9시부터는 '미래선교회 세계선교'라는 제목으로 윌버트 박사가 강의하며 앞으로 계속 선교보고가 이뤄질 예정이다.
7월 21일부터 27일까지 동양선교교회에서 '미래교회와 세계선교'라는 주제로 진행되고 있는 이번 총회 및 세계선교대회에는 80여명의 관계자 및 선교사들이 참석했다.
21일 오후 1시에는 이번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예배가 열렸다.
강준민 목사가 사회를 맡은 이 예배는 웨마의 부총회장인 임승표 장로의 기도로 이어졌으며 총회장인 이태종 목사(알라스카OMC 담임)가 사도행전 15:36~41을 본문으로 '새로운 시작'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한편 예배 후 회원점명과 총회장의 개회선언으로 곧바로 총회가 시작되었다.
총회에서는 신입회원 소개 및 보고, 임원선거, 실행위원회 조직보고 및 예산안 통과 등의 회무가 이뤄졌다.
웨마에는 주님의선교교회(담임 이인검 목사), 가나교회(담임 성충경 목사), 밴쿠버동양선교교회(담임 박종각 목사), 알젠틴동양선교교회(담임 유황 목사), 파라과이한인연랍교회(담임 윤경복 목사), 시드니동양선교교회(담임 김강산 목사)가 새로 들어왔다.
이어 임원선거가 치러졌으며 제 19회 총회장으로는 강준민 목사가 당선되었으며 △부총회장 황은철, 박상은 목사, 임승표, 이천진 장로 △부총무 김용식 목사 △서기 임성식 목사 △회록서기 송기태 목사 △회계 김청익 장로 △감사 윤경호 목사, 이희철 장로 등이 선출되었다.
한편 오후 7시에는 선교대회 개회예배가 열렸으며 강준민 목사가 나서 환영사를, 홍성호 선교사와 이의홍 선교사가 말씀을 전했으며 임동선 목사가 축도함으로 끝났다.
22일 오전 9시부터는 '미래선교회 세계선교'라는 제목으로 윌버트 박사가 강의하며 앞으로 계속 선교보고가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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