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전 청소년 센터가 지난달 27일부터 마약 퇴치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뉴비전청소년센터 | |
마약, 범죄, 갱단 등에 빠진 청소년들을 위한 봉사단체인 필라델피아 뉴비전 청소년 센터(소장 채왕규 목사)가 지난달 27일부터 "우리의 자녀들을 구합시다"라는 슬로건으로 마약 퇴치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캠페인은 필라 첼튼햄 한아름 마켓 앞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고구마 1박스는 33불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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