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비전교회(담임 김연규 목사)는 ‘행복한 자의 삶’을 주제로 지난 10일부터 21일간 특별새벽 기도회를 진행한다.
뉴욕비전교회는 "코리안-아메리칸으로 살면서 오는 갈등과 불안, 또한 신자와 비신자 사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일들을 성경속의 사건과 인물로 비교하면서 바른 길을 제시하고 자신감과 행복감으로 미국에서 안정적으로 살아가기 위한 기초를 놓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번 특별 새벽기도회 말씀은 행복한 자의 삶은 어떤 것인가? 행복한 자의 삶을 살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행복한 자의 삶을 사는 이에게 오는 복은 무엇인가?에 관한 내용이며 매일 5가지씩 점검표를 만들어 행복한 자의 삶을 살고 있는가? 아니면 불행한 자의 삶을 살고 있는가?를 점검하고 매일 "주님! 저는 행복합니다"를 외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새벽기도회 이후에는 이웃의 주민들을 위해 마을 청소를 하는 등 예배의 은혜가 지역 사회 봉사로 이어지고 있다.
한편 뉴욕비전교회는 오는 23일(주일) 오후 2시 숨겨진 달란트를 찾아 이웃을 섬기는 추수감사축제를 펼치며 그 날은 감사의 글 콘테스트, 행복한 사진 콘테스트, 감사의 찬양 콘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뉴욕비전교회는 "코리안-아메리칸으로 살면서 오는 갈등과 불안, 또한 신자와 비신자 사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일들을 성경속의 사건과 인물로 비교하면서 바른 길을 제시하고 자신감과 행복감으로 미국에서 안정적으로 살아가기 위한 기초를 놓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번 특별 새벽기도회 말씀은 행복한 자의 삶은 어떤 것인가? 행복한 자의 삶을 살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행복한 자의 삶을 사는 이에게 오는 복은 무엇인가?에 관한 내용이며 매일 5가지씩 점검표를 만들어 행복한 자의 삶을 살고 있는가? 아니면 불행한 자의 삶을 살고 있는가?를 점검하고 매일 "주님! 저는 행복합니다"를 외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새벽기도회 이후에는 이웃의 주민들을 위해 마을 청소를 하는 등 예배의 은혜가 지역 사회 봉사로 이어지고 있다.
한편 뉴욕비전교회는 오는 23일(주일) 오후 2시 숨겨진 달란트를 찾아 이웃을 섬기는 추수감사축제를 펼치며 그 날은 감사의 글 콘테스트, 행복한 사진 콘테스트, 감사의 찬양 콘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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