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월)부터 13일(금)까지 토코에 수양관에서 열린 PCA(Presbyterian Church in America) 동남부 노회 청소년 수련회가 ‘하나님의 부르심(God’s Calling)’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수련회에는 아틀란타새교회, 제일장로교회, 실로암교회, 성약장로교회, 창대교회 등 아틀란타 지역 교회와 샬롯장로교회, 좋은목자침례교회, 오랜도한인장로교회, 젝슨빌벧엘한인장로교회 등 동남부지역에서 약 11개 교회 청소년 262명이 참여했다.

특히, 주강사로 초청된 프란시스 창 목사(북뉴저지 교회성장연구소)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교회를 사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가 하나님의 음성과 부르심을 들을 수 있는 곳은 바로 우리의 교회다. 다른 많은 장소와 프로그램보다 자신의 교회를 먼저 돌아보고 사랑할 수 있는 청소년들이 되라”고 전했다.

또한, 청소년을 위한 세미나로 1. 선교(missions), 2. 마지막 날(Last Days: How will the world end?), 3. 사랑이란:데이트?(What is Love: dating?), 4. 하나님의 뜻(Knowing God’s Will), 5. 교회란?(What is church?) 등 청소년들의 관심사와 신앙을 다룬 유익한 강의가 제공됐다.

이번 수련회의 총 책임자인 최영규 목사(제일장로교회)는 이번 수련회의 초점은 각 지역교회가 견고한 청소년 그룹을 만들수 있도록 지원하고 돕는 데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