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내륙선교회(North Korea Island Mission.대표 하지훈 목사)와 더포스리버 프로젝트(The Fourth River Project.대표 벤 토레이 신부)가 연합으로 '제 1회 북한선교 컨퍼런스'를 연다.
내달 10일부터 13일까지 3박 4일의 일정으로 뉴저지크리스천아카데미에서 열릴 첫 북한 컨퍼런스의 주제는 '길을 예비하라'.
전 평양사범대 교수였던 김현식 예일대 초빙교수를 비롯, 한국의 기독교대한감리교 소속으로 북한 돕기에 앞장서고 있는 은희곤 목사등이 강사로 나서고, 한국 예수원 원장 벤 토레이 신부와 북한 인권을 다루는 NGO '등대재단'의 대표 수 킨슬러씨 등이 북한의 실상에 대해 설명하고 이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이와 관련, 주최측인 북한내륙선교회 대표 하지훈 목사는 "북한을 제대로 알아야 북한 선교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고, 북한 선교를 위한 일꾼을 양성할 수 있다"며 "북한 선교 전문가들의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해 해마다 컨퍼런스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문의:(502)541-5998
내달 10일부터 13일까지 3박 4일의 일정으로 뉴저지크리스천아카데미에서 열릴 첫 북한 컨퍼런스의 주제는 '길을 예비하라'.
전 평양사범대 교수였던 김현식 예일대 초빙교수를 비롯, 한국의 기독교대한감리교 소속으로 북한 돕기에 앞장서고 있는 은희곤 목사등이 강사로 나서고, 한국 예수원 원장 벤 토레이 신부와 북한 인권을 다루는 NGO '등대재단'의 대표 수 킨슬러씨 등이 북한의 실상에 대해 설명하고 이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이와 관련, 주최측인 북한내륙선교회 대표 하지훈 목사는 "북한을 제대로 알아야 북한 선교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고, 북한 선교를 위한 일꾼을 양성할 수 있다"며 "북한 선교 전문가들의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해 해마다 컨퍼런스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문의:(502)541-5998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