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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새해 성경읽는 독자 대폭 증가. 유버전 성경앱, 새해 첫 날 1백만 명 이상 신규가입

기독일보 이미경 기자

입력 Jan 04, 2019 08:42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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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보다 62% 증가

유버전 바이블 애플리케이션 ⓒCourtesy of Life.Church

유버전 바이블 애플리케이션 ⓒCourtesy of Life.Church

성경읽기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인 유버전 바이블 앱(YouVersion Bible App)이 새해 첫날인 지난 1일 1백만 이상의 신규 가입자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3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이 수치는 지난해보다 62% 증가한 것이다. 

유버전앱은 지난 2008년 출시됐으며 다양한 언어와 버전으로 성경읽기를 할 수 있는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이다. 

이 앱의 '바이블 플랜'을 구독하면 오디오, 비디오 또는 큐티를 할 수 있는 성경의 단락으로 연결해준다. 이 플랜은 50개 이상의 언어로 제공되며 90일, 6개월 또는 1년 동안 성경을 읽는 사람들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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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버전 창립자인 바비 그룬월드(Bobby Gruenewald) 목사는 최근 CP와의 인터뷰에서 "바이블 플랜은 사용자가 성경에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하는 유버전 앱의 전반적인 사명의 일부"라며 "지난 수년간 우리는 매일 성경을 읽거나 듣는 습관을 개발하는데 초점을 맞춘 몇 가지 기능을 추가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바이블 플랜 구독을 권장했으며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성경 앱에서 콘텐츠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협력자들에게 감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룬월드 목사는 1만 3천가지의 다른 바이블 플랜이 있음을 설명하면서 영어 이외에도 약 1천가지 언어로 제공되는 플랜이 있다고 했다.

그룬월드 목사는 "바이블 플랜을 시작하는 것은 매일 성경읽기 훈련을 하는 습관을 구축하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다. 지난해 우리는 수백 개의 새로운 콘텐츠 파트너십을 추가하여 2천 5백가지 이상의 새로운 바이블 플랜을 완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성경 앱에서 제공되는 모든 기능을 활용해 유버전 사용자가 일상 생활에서 하나님의 존재를 인식하고 매일 성경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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