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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칼럼] 종교개혁의 정신

기독일보 news@christianitydaily.com

입력 Nov 01, 2018 08:35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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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우리교회 김경진 목사

김경진 목사.
(Photo : ) 김경진 목사.

로마서 1장 16절 ~ 17절
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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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교회의 생일은 3번이 있다고 말씀드리면 의아하게 생각하시는 분이 계실 것입니다. 저희 교회 생일은 매년 2월 둘째 주일 창립 주일이 아니냐고 말씀하시겠지요. 그런데 교단과 교파를 넘어서 모든 교회의 공통된 생일이 있는데 바로 성령강림주일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셔서 약속하신 보혜사를 보내신 오순절 성령의 강림절이 바로 모든 교회의 생일입니다. 저희 교회는 개신교 중 개혁교회에 속합니다. 그래서 개신교의 공통적인 생일이 있는데 바로 오늘 종교개혁주일입니다. 오늘은 501주년 종교개혁 기념하며 주일입니다.

1517년 10월 31일에 독일의 무명의 청년 수도사 마틴 루터가 비텐베르크 성당 정문에 95개 조항의 선언문을 붙였는데 이 선언문은 당시 부패한 로마 가톨릭교회에 대한 도전이었고 이 선언문을 통해 종교 개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마르틴 루터라고 하는 당시 무명의 수도사를 말씀으로 개혁하시고 그 사람을 통해 유럽의 종교와 정치 문화를 변화시키시는 종교개혁을 주도하셨습니다. 종교 개혁의 5대 원리는 Sola Fide(오직 믿음), Sola Gratia(오직 은혜), Sola Scriptura(오직 성경) Sola Christo(오직 그리스도) Sola Soli Deo Gloria(오직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그리고 종교개혁의 세가지 핵심을 말할 때는 Sola Fide(오직 믿음), Sola Gratia(오직 은혜), Sola Scriptura(오직 성경)입니다. 이 세가지 핵심을 종합해서 말한다면 ‘오직 성경의 권위에 의거하여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만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믿는 믿음으로만 구원을 얻는다’고 정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을 뒷받침하는 소중한 말씀이 바로 본문의 말씀 중 로마서 1장 17절의 말씀입니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또 한 구절을 소개한다면 로마서 3장 24절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그런데 이 구원의 진리는 바로 오직 성경이라는 원리에 근거하는 것입니다. 종교개혁의 정신과 뿌리의 바탕은 바로 성경입니다. 종교개혁은 바로 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자는 운동입니다. 루터가 종교개혁을 할 당시 16세기에는 수도원이나 신학교에서조차 성경을 보는 경우가 희박했습니다. 대신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에 영향을 받은 스콜라 신학이 대세를 이루어서 성경은 단지 하나의 역사 문서로 읽히고 있었습니다. 그런 시기에 수도원 사제로서 자신의 죄의 무거움과 그 죄를 심판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으로 괴로워하고 있던 그는 다시 성경으로 돌아갔습니다. 오랜 시간 오해하고 있었던 ‘하나님의 의’에 대한 새로운 이해가 열렸고 ‘오직 믿음’ ‘오직 은혜’로 구원을 받는다는 발견하면서 그리스도인의 최종적인 권위가 교회의 권력이 아닌 성경에 있다고 외쳤습니다. 그 성경의 권위로 교회의 타락과 부정과 잘못된 교리에 맞서 싸웠던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역사를 깊이 살펴보면,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 이전에 이미 개혁자들의 희생과 피가 있었기에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이 열매를 맺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마르틴 루터에 대해서 많이 들어 왔고 종교개혁주일마다 그의 이름이 거론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이 종교개혁의 바람을 일으킨 개혁의 선구자들을 이름을 우리는 잘 알지 못합니다. 오늘은 먼저 그 분들의 이야기를 여러분과 나눌까 합니다.

 종교개혁의 여명은 종교개혁 당시, 1517년보다 150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 종교개혁 여명은 바로 John Wycliff(요한 위클리프)였습니다. 그는 성경에 능통한 신학도였습니다. 그는 16살에 옥스퍼드 대학에 입학해서 12년 만에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1371년에 그는 학식 높고 유능한 신학자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그는 성경을 깊이 연구하면서 당시 로마카톨릭의 문제점들을 발견했습니다. 그는 당시에 많은 교리들이 비성경적라고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옥스퍼드에서 추방당할 수밖에 없었고 영국의 한 작은 마을 러터워스(Lutterworth)에 머물면서 라틴어 성경을 영어로 번역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시는 라틴어 성경만이 교회에서 허락이 되었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라틴어를 알지 못했을 뿐 아니라 심지어 많은 성직자들도 라틴어를 잘 알지 못했습니다. 성경을 읽지도 알지도 못하는 무지가 교회내에 팽배했었습니다. 그래서 위클리프는 성경을 많은 사람들이 읽고 알기를 원해서 영어로 번역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당시 영어 성경번역은 헬라어 성경을 번역한 것이 아니라 라틴어 성경을 번역했습니다. 그러나 너무나 휼륭한 번역이였기에 후에 유명한 학자요 번역가였던 William Tyndale도 그 번역본을 바탕으로 새롭게 번역하기도 했습니다. 애석하게도 그는 1384년 12월 31일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는 도중에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그리고 후에 Constance 공회의에서 그를 이단으로 정죄하고 그의 시신을 다시 파서 불살라 버리고 그의 유해를 Lutterworth의 Swift강에 뿌려버렸습니다. 그러나 후에 역사가는 이 사건은 바로 그의 믿음의 정신이 강을 통해 바다로 나가듯이 모든 세계로 퍼져나가 는 시작점이었다고 평가하였습니다. 그런데 요한 위클리프의 정신은 또 다른 사람에게로 이어집니다. 바로 얀 후스입니다.

 Jan Hus(얀 후스)는 1369년에 출생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지금 체코의 프라하에 있는 Church of the Holy Infants in Bethlehem (베들레헴의 성아교회)의 목회자였습니다. 그는 요한 위클리프에게 많은 영향을 받아서 그도 성경을 연구하면서 교회의 개혁에 대한 염원이 날로 커져만 갔습니다. 얀 후스로 인해 프라하라는 도시는 초기 종교개혁의 불꽃의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얀 후스가 강단에서 외치는 개혁의 소리로 인해 그의 교회는 활동 정지 명령을 받았습니다. 모든 신앙적이고 종교적인 행사는 금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요한 후스는 교회를 떠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는 계속해서 개혁의 활동을 하다가 결국에 1414년, Constance 공의회에서 재판을 받게 됩니다. 얀 후스는 당시 왕의 법적인 보호를 약속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단이라는 명목으로 인해 화형을 당했습니다. 당시는 아직도 왕권보다 교황권이 더 힘이 있던 시절입니다. 그의 죽음으로 인해 유명한 말이 생겨났습니다. “Your Goose is Cooked” 너의 거위가 탄다, 요리된다는 의미인데 후스라는 말이 바로 거위라는 뜻이고 그의 별명이었습니다. 그는 화형을 당하는 순간에도 하나님께 찬양했습니다. “그리스도,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여, 나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그리고 그는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얀 후스의 죽음은 결코 헛되지 않았습니다. 그는 종교개혁가 마르틴 루터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마르틴 루터를 후에 후사이트(Hussite), 후스의 후예라고 칭했습니다. 마르틴 루터도 성경으로 돌아가서 성경을 연구했습니다. 자신이 결코 뜻하지 않았지만 종교개혁의 불꽃이 활활 불타 올랐습니다. 마르틴 루터도 중요하지만 이런 개혁의 선구자들의 영향으로 인해 종교개혁이 가능했습니다. 즉 위클리프가 개혁의 불꽃을 만들고 얀 후스는 그 불꽃을 연료에 붙이고 마르틴 루터는 불꽃이 붙은 연료에 바람을 불어서 큰 불로 만들었다고 역사가들은 평가합니다.

 사실 개혁이란 없는 것을 새롭게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개혁이란 바로 본질로 돌아가자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가르침도 예수님 당시 개혁적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회개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믿음으로 구원 얻는, 영생으로 들어가는 하나님의 나라가 이제 곧 임한다. 이것을 다시 말하면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는 의미입니다. 회개는 삶의 방향을 돌이키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돌아오라. 그의 은혜의 품으로 누구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돌아오라는 말씀이 아닙니까? 바로 말씀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으로 돌아갈 때에 그들은 오직 믿음, 오직 은혜, 나아가서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께 영광이라는 Catch Phrase를 걸게 된 것입니다.

 종교개혁가들은 그들을 이런 신앙의 본질로 돌아가게 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성경에서 찾았습니다. 성경만이 권위있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래서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이 마르틴 루터의 주장이었고 믿음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성경으로 돌아가서 성경을 연구하는데 당시 사회의 상황이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종교개혁가들이 성경을 연구할 때에 요한 위클리프와 얀 후스의 성경연구보다 더 깊이 성경으로 돌아갈 수 있게 도와주었던 것이 바로 헬라어 성경이었습니다. 예를 들자면 1517년 종교개혁의 시작이전 1516년에 마르틴 루터가 성경을 연구할 때에 이미 그의 책상 앞에는 에라스무스의 헬라어성경이 놓여 있었습니다. 헬라어 성경이 그에게 주어진 것은 바로 르네상스의 영향이었습니다. 고전으로 돌아가자는 르네상스, 문예부흥 운동으로 인해 헬라어 연구가 활발해졌습니다. 그 중에 에라스무스는 유명한 인문주의 학자였는데 헬라어 성경을 편집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 당시 종교개혁가들이 헬라어 성경과 당시 제롬의 라틴어성경 소위 불카테(Vulgate)와 비교해 봅니다. 불가테는 당시 카톨릭이 오직 공식 성경으로 인정된 책이었습니다. 그런데 비교해 본 결과 심각한 오류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예를 들면 카톨릭 교회에서 결혼을 성례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에베소서 5장 31절에서 32절의 말씀을 보면 “31. 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32. 이 비밀이 크도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이 비밀이 크도다”, 비밀은 헬라말로 “Musterion”이라는 말을 사용하는데 그것을 라틴말 번역은 “sacramentum”이라고 해서 성례로 번역이 되었던 것입니다. 복음서에서 “회개하라”는 단어 중 헬라어로 “metanoeite”라고 하는 낱말을 라틴어 성경은 “paenitentiam agite” 이라고 해서 “고해성사 하라”는 말로 오역 하여 신자들에게 고해성사를 강요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종교개혁가들이 헬라어성경에 관심을 가지고 라틴어성경의 오류를 발견하면서 더 정확한 하나님의 말씀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마르틴루터가 종교개혁을 시작하기 보다는 이미 하나님은 미리 개혁의 선구자들의 영향을 통해 마르틴 루터를 준비하시고 그와 함께 개혁을 위한 사회적 문화적 정치적 상황을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주권적으로 미리 다 예비해 두셨다는 것입니다. 르네상스라는 문예부흥을 통해 더 깊은 성경 연구를 통해 잘못된 교리를 발견케 하나님은 인도하신 것 뿐 아니라 정치적인 환경을 조성하셨습니다. 마르틴루터는 그가 종교개혁을 하려고 의도했던 것이 아닙니다. 그냥 자신 믿는 바, 그가 보고 있는 카톨릭 교회의 부패와 잘못된 교리에 대해 항의하는 것에 대한 95개 조항을 비텐베르그교회 문에 내 건 것뿐입니다. 믈론 그것으로 인해 그는 혹독한 종교재판이 기다릴 것이라는 것을 예상했겠지요. 그러나 위크리프와 얀 후스처럼 시신이 손상당하고 화형을 당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루터 당시의 정치적 상황은 달랐습니다. 당시 민족주의로 인한 근대국가가 형성이 되면서 교황권이 줄어들고 각국 국왕의 권한이 늘어가는 것이 종교개혁에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루터가 맨 처음 교황을 공격하는 글을 썼을 때 보통의 때 같으면 바로 파문 당했을텐데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독일 제후인 프레데릭이 루터를 비호하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교황은 유럽의 세력균형을 위해 프레데릭이 황제가 되기를 바랬기에 루터를 함부러 다를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기대와 달리 스페인의 찰스가 황제가 된 후 교황은 루터를 파문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프레드릭은 보름스 국회에서 종교재판이 끝나고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루터를 바르트부르크 성에 보내어 안전하게 피신 시켰습니다. 그는 이런 비호 아래 더욱 더 종교개혁운동을 더 활발하게 진행시킬 수 있었습니다. 또 한가지 루터가 종교개혁을 성공시킬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쿠텐베르그의 인쇄술이었습니다. 그의 95개 조항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독일어로 번역되어 각 지역으로 배포되었습니다. 그리고 곧 이어 각국어로 번역되어 유럽 전역에까지 퍼지게 되었습니다. 물론 인쇄술의 발달은 엄청난 속도로 독일어 성경 배포를 가능케 하였습니다.

 우리가 자세히는 아니지만 종교개혁의 역사를 살펴보았을 때에 여기에 분명한 하나님의 주권적인 역사의 흐름이 있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진행하셨고 이루셨습니다. 종교개혁가들은 그들의 상황에서 진리를 따라 살아갈 때에 일찍 순교를 당하든지 아니면 계속해서 사역을 진행하든지 하나님의 역사 가운데 다 쓰임을 받았던 사람들이었습니다. 당시 종교개혁가들의 복음의 진리를 위한 몸부림은 당시 저항할 수 없을 것 같은 거대한 교권과 세력에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것처럼 보였지만 그들은 하나님이 진행하시는 종교개혁의 역사에 쓰임 받았던 사람들이었습니다. 이 시대에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십니다. 우리가 교회의 개혁과 세상의 어두운 권세에 맞서서 하나님의 복음의 진리를 붙들고 나아가기를 원하십니다. 지금 교회는 개혁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한국 교회뿐만 아니라 많은 교회가 교권주의뿐만 아니라 성장주의, 물량주의, 외형주의, 성공주의, 계급주의를 지향하며 변질된 복음으로 급속히 세속화 되어가고 있는 현 시점에 제 2의 종교개혁을 위해 우리를 하나님께서 부르십니다. 참된 그리스도의 복음, 십자가의 복음으로 우리가 먼저 개혁되고 교회가 개혁되고 사회가 개혁되기를 하나님은 기대하십니다. 그러기에 종교개혁가가 따로 없습니다. 우리 모두 한 사람 한 사람이 종교개혁가의 사명을 받았습니다. 우리 자신과 가정과 교회의 모습이 세상의 눈으로 가치로 바라볼 때에 너무나 미천하고 부족하게 보일지라도 세계의 역사는 하나님의 진리, 그리스도의 복음을 의지하며 순종하는 창조적인 소수자들을 통해 하나님은 그 분의 주권적인 역사를 이루어 가십니다. 우리는 이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오직 성경, 오직 믿음, 오직 은혜,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이라는 진리를 믿고 나 자신의 개혁된 삶을 내 가정에서, 직장에서, 삶의 현장에서부터 살아야 합니다. 이런 믿음으로 하나님의 개혁의 역사에 동참할 때 교회가 개혁되고 사회가 개혁됩니다. 저와 여러분, 기쁜우리교회가 하나님이 부르시는 개혁의 역사 속에 쓰임 받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교회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을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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