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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스워십이 최근 해오름교회 세습 문제와 관련, 처음 입장을 밝혔다.

기독일보 la@christianitydaily.com

입력 Feb 10, 2018 10:15 P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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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 목사 8일 목요예배서 밝혀

 

▲마커스워십 목요예배 모습. ⓒ마커스워십
(Photo : ) ▲마커스워십 목요예배 모습. ⓒ마커스워십

 

 

마커스워십이 최근 해오름교회 세습 문제와 관련, 처음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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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 전부터 해오름교회에서 목요예배를 드려온 마커스워십은, 그러나 해오름교회가 지난달 12일 현 담임 최낙중 목사의 아들인 최진수 목사를 후임 담임목사로 청빙하기로 결의하자 난감한 상황에 직면했다.

얼마 전에는 해오름교회의 부자 세습에 항의하는 1인 시위자와 마커스워십 한 관계자 사이에서 실랑이가 벌어져, 이 마커스워십 관계자가 SNS에 사과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사실 마커스워십 내부에서도 장소 이전 여부 등을 두고 고민을 거듭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마커스워십 지도목사인 김남국 목사가 8일 목요예배에서 첫 입장을 밝혔다.

김 목사는 "지금 시기가 정말로 중요하고, 그렇기 때문에 기도해야 한다. 일부에서 기도한다는 통상적 언어로 이야기 하는 것은 무책임하다고 말하기도 하지만 나는 기도를 변명과 순간의 위기를 넘기기 위한 방법으로 배우지 않았다. 언제나 사역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 지를 구했고 그러기 위해서 기도하는 시간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마커스워십은 2월 한 달은 기도하며 하나님의 방법과 뜻이 무엇인지를 구하려고 한다. 관심을 가져주시는 많은 분들도 함께 기도하며 기다려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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