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 MA 선교단,9~12일 나약칼리지서
9일 뉴욕 나약 칼라지에서 제 1 회 청소년 선교집회의 문이 열렸다.

C & M.A.(Christian & Missionary Aliance 기독교 연합 선교회)교단이 주최하는 이번행사는 세상적인 문화에 빠져있는 청소년들이 예수님을 만나고 참된 기독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취지를 두고 있다.

'Passion Together'란 주제로 열린 이번행사는 주나약칼리지 총장 슈라이더 데이빗 박사, 2세 목사인 김 미첼 목사, C & MA 청소년 분과위원장인 켄트 쥴리안 목사, 뉴욕 산정현 교회 부목사 손광성 목사의 강의로 선교집회가 이뤄진다.

이번행사는 오는 12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