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지역 장애인들과 함께하는 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 '2017년 밀알의 밤' 행사가 내달 3일(금) 저녁 7시, 가수 박완규 씨를 초청해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열린다.

밀알선교센터 구입기금 마련을 위해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박완규 씨의 간증과 노래, 찬양을 들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티켓은 20불이며, 문의는 밀알선교센터 404-644-3533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