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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나 고메즈 母 “하나님께 기도해서 딸이 살아나”

기독일보 la@christianitydaily.com

입력 Sep 27, 2017 03:00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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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나 고메즈와 그녀의 어머니(우). ⓒ셀레나 고메즈 인스타그램
(Photo : ) ▲셀레나 고메즈와 그녀의 어머니(우). ⓒ셀레나 고메즈 인스타그램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Selena Gomez)의 어머니인 맨디 테피(Mandy Teefey)는 딸의 신장 이식 수술에 대해 "하나님과 기도가 그 수술을 이겨내는데 도움을 주었고 그녀의 생명을 구원할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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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메즈의 어머니는 이달 초 딸의 신장 이식 수술이 끝난 직후 신장기증자인 배우 프란시아 라이사와 고메즈가 함께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그녀는 "이 사진은 영원히 나와 함께 할 가장 숨이 막힐 정도로 아름다운 이미지 중 하나다. 올라가거나 내려가는지 알 수 없는 모든 순간, 나는 언제나 이 그림으로 돌아와 그러한 장면을 다시 만들 수 있음을 안다"고 수술 후 소감을 전했다.

그녀는 또한 "어머니로서 나는 무서웠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프란시아와 그 가족을 위해 기도하는 일 뿐이었다"면서 "고메즈는 신장을 얻게 되었고 내 딸을 지킬 수 있었다. 그리고 나는 또 다른 딸 프란시아를 얻게 됐다"고 밝혔다. 

그녀는 "프란시아의 가족께 감사드리고 우리 가족을 위해 함께 해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드린다. 우리는 사랑과 기도, 하나님으로 인해 살아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최근 루푸스를 앓고 있던 셀레나 고메즈는 최근 신장 이식 수술을 받았고 지금 회복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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