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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친구 엿보려 칫솔통에 몰카 설치 목사 입건... 안수 빙자 성추행 혐의도

기독일보 이대웅 기자

입력 Sep 14, 2017 06:01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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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구해줘> 중 첫 만남부터 기도를 핑계로 은근하게 주인공 여고생의 다리를 만지며 성추행하는 교주 백정기의 모습

드라마 <구해줘> 중 첫 만남부터 기도를 핑계로 은근하게 주인공 여고생의 다리를 만지며 성추행하는 교주 백정기의 모습

욕실 칫솔통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자신의 집에 들른 딸의 친구를 훔쳐보려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남성은 청주 지역에 사는 목회자였다.

뉴스1에 따르면 충북 청주 흥덕경찰서는 13일 청주 지역 한 교회 목사 A씨(50)를 성폭력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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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월 29일 오후 자신의 집 욕실 칫솔통에 볼펜형 몰래카메라를 설치했다. A씨는 '몰카'로 교회 여청년 B씨(22)의 신체를 촬영하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딸의 친구이자 교회 성도인 B씨가 이사 문제로 사흘간 딸의 방에서 지내게 되자, 이 같은 행동을 저질렀다는 것. 경찰은 A씨가 B씨를 상대로 수차례 성추행을 저지른 혐의도 밝혀냈다.

이에 대해 A씨는 "카메라 설치에 고의성이 없었다"고 진술하고 있으며, 성추행 혐의에 대해선 "안수기도를 하면서 신체 접촉이 있었던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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