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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를 무너뜨리는 ‘10가지 전략’과 '동성애'

기독일보 la@christianitydaily.com

입력 Jun 23, 2017 12:39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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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가정과 교회, 국가에서 일어나는 위기의 '숨겨진 실체'

오늘날 진행되고 있는 기독교 가치관과 가족 봉괴, 생명경시, 동성애 합법화 등 사회적 혼란을 일으키고 있는 일련의 움직임이 이른바 '반기독교 세력', 나아가 '적그리스도 세력'의 고도의 전략이라는 우려가 제기됐다. 특히 동성애는 이 전략의 핵심 중 하나라는 주장이다.

 

▲수동연세요양병원 염안섭 원장이 기독교를 무너뜨리는 핵심 전략 중 하나인 '동성애'를 지적하고 있다. ©CTS 방송화면 캡처
(Photo : ) ▲수동연세요양병원 염안섭 원장이 기독교를 무너뜨리는 핵심 전략 중 하나인 '동성애'를 지적하고 있다. ©CTS 방송화면 캡처

지난 15일 방송된 CTS 동성애 대책 토크 프로그램 <동성애OUT-톡톡포유>에서 고정출연진인 수동연세요양병원 염안섭 원장은 '가정·교회·국가를무너뜨리는 10가지'란 주제로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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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안섭 원장은 "약 140년 전에 출생한 앨리스 베일리(Alice A. Bailey)라는 최고위급 사탄숭배자 지도자였던 영매(靈媒), 우리나라로 치면 '무당'이라 할 수 있는 여성"이라 소개하면서 "이 여성이 주신급(主神級)의 세 마리의 마귀들의 계시를 받아 '기독교를 무너뜨리는 전략 10가지'를 받은 것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염 원장은 "반기독교를 넘어 기독교에 대한 증오와 맹목적으로 기독교를 무너뜨리겠다고 획책하는 적그리스도 세력들의 이 10가지 지침이 지금까지 내려오면서 그대로 실행되고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아래는 염 원장이 소개한 내용을 토대로 추가·정리한 내용이다.

 

(Photo : ) ▲최고위급 '사탄숭배자' 앨리스 베일리 ©위키피디아
(Photo : ) ▲최고위급 '사탄숭배자' 앨리스 베일리 ©위키피디아

기독교를 반대하는 가장 강력한 적대자였던 베일리가 책을 쓴 목적은 세상으로 하여금 기독교를 대체할 수 있는 '대체 가치체계'를 만들게 하는 것이었다. 그녀는 자신의 책에 기록된 모든 것들은 영계로부터 직접 왔고 자신의 창작물은 하나도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베일리가 기독교 가치체계를 악한 것으로 대체하는 데 실천적으로 사용했던 전략은 노인을 상대하지 않고 어린아이들을 공략하는 것이었다.

앨리스 베일리가 주창한 '10가지 전략'을 살펴보면, 오늘날 각국 의회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정책들과 꼭 같음을 알 수 있다. 앨리스가 수립한 이 전략의 핵심은 사회 각 분야에서 하나님을 추방하여 기독교적 전통을 말살하고 건전한 가정을 파괴하며 음란과 퇴폐의 영을 퍼뜨려서 국가와 사회를 타락시키는 것이다. 최고위급 '사탄숭배자' 앨리스 베일리가 전파한 '가정과 교회, 국가 무너뜨리는 10가지 전략'은 다음과 같다.

1. 교육시스템으로부터 하나님과 기도를 제거하라

커리큘럼을 변경시켜서 기독교 문화의 속박으로부터 아동들을 해방시켜라. 아동들이 학교에 가는 목적은 인생을 직면할 준비를 갖추기 위함이고 아동들은 학교와 교사를 신뢰하며 거기에 우월적 가치를 둘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교육으로부터 하나님을 제거한다면, 아동들은 인생을 직면하는 데에 있어서 하나님이 필요하지 않다는 신념을 무의식적으로 갖게 될 것이다. 아동들은 진급하는 데 있어서 학교당국이 중요하다고 인정하는 것들에 초점을 맞출 것이며, 하나님에 관하여는 그저 부가적인 존재 정도로 여기게 될 것이다.

2. 아동들에 대한 부모의 권위를 축소시켜라

부모와 자식 사이에 의사소통을 끊어라. 부모들이 자신들이 지키는 기독교적 전통을 자녀들에게 물려주지 못하게 함으로써 부모의 전통이라는 속박으로부터 아동들을 해방시키기 위함이다. 아래는 앨리스 베일리가 제시한 구체적인 방법들이다.

첫째, 아동권리를 과잉되게 신장시켜라
둘째, 체벌을 폐지하라
셋째, 교사들은 '10가지 전략'의 실행 요원이다.

3. 기독교 가정 구조 또는 전통적 기독교 가정구조를 파괴하라

전통적 기독교 가정구조의 억압은 견딜 수 없다. 가정이 국가의 핵심이라고 볼 때 만일 가정을 깨트린다면 국가를 깨트리는 것이다. 이런 감금상태의 구조로부터 사람들을 해방시켜라. 이를 위해 앨리스 베일리가 제시한 구체적인 방법들이다.

첫째, 성 문란을 조장하라
둘째, 광고 산업, 미디어-TV, 잡지, 영화 산업을 이용하여 섹스 하는 쾌락이 인생에 있어서 최고의 즐거움이라고 부추겨라(선전전략).

4. '프리섹스'(Free Sex) 사회를 만들라 - 낙태를 합법화하고 낙태하기 쉽게 만들라

낙태 병원을 세워라. 학교 안에도 진료소를 만들라. 사람들이 섹스의 쾌락을 누리려면 그에 따르는 불필요한 두려움에서 해방되어야 한다. 다시 말해서 원치 않는 임신으로 인하여 그들의 섹스가 훼방 받지 말아야 한다. 그리스도인들이 말하는 낙태 금지는 우리를 당혹스럽게 하며 이는 우리의 권리를 부정하는 것이다. 아이를 가질지 말지에 관해서 선택할 권리는 우리에게 있다. 한 여성이 임신을 원치 않는다면 그녀는 고통 없이 가능한 용이하게 그 임신을 지워버릴 자유를 가지는 것이 마땅하다.

5. 이혼하기 쉽게 만들고 이혼을 합법화하라 - 평생결혼의 개념으로부터 사람들을 해방시켜라

사랑은 '사랑결합'이라는 신비로운 연결을 가졌다. 그것은 마치 난소로부터 발생하는 난자와 같아서 당신이라는 시스템을 경유하면서 당신 안에서 사랑의 호의를 클릭하는데, 세상에는 당신의 그 '사랑결합'에 응답할 수 있는 한 사람이 있다. 당신이 그 사람을 만나면 당신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이 클릭하게 되며 이때 만나는 그 사람이 바로 당신의 남자(또는 여자)이다. 만일 당신이 그 사람을 놓치면 그 사랑결합 사이클이 지나갈 때까지 수 년 간 결코 행복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당신이 행복하려면 어떤 대가를 지불하더라도 그 사람을 붙들어라. 그 남자(또는 여자)를 기혼자 상태에서 빼내는 것이라 할지라도 당신의 남자(또는 여자)인 그(또는 그녀)를 붙잡으라. 그(또는 그녀)가 엉뚱한 곳에 있다는 것은 심각한 잘못이다. 그리고 만일 일정 기간 함께 살다가 그 사랑이 이미 죽었음을 알게 된다면 당신은 기독교적 가치 같은 속박에 얽매이지 말라. 기회는 다시 오지 않는다.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쉽게 이혼할 수 있는 방법과 그리고 또 다른 사랑결합의 생성을 허용하는 것이다. 이것은 마치 하나의 난자가 발생하는 것과 같다. 그래서 사랑결합이 생성되면 당신은 다시 한 번 인생을 즐기게 될 것이다.

6. 동성(연)애를 (누구나 선택할 수 있는) 대체 생활방식으로 만들라

'섹스'하는 쾌락이 인간 최고의 즐거움이어서 누구도 이런 즐거움에서 제외되어서는 안 되며, 누구도 그 즐기는 방법에 제약을 받아서는 안 된다. 사람들은 스스로 원해서 선택하는 것이라면 그것이 동성(연)애든지 근친상간이든지 수간(獸姦)이든지 아무튼 쌍방이 합의하기만 하면 어떠한 형태의 섹스도 허용되어야 한다.

7. 예술의 품격을 떨어트려라 '미친 예술'이 되게 하라

예술이야말로 문화를 변화시키는 중요한 열쇠이다. 인간의 상상력을 더럽히고 타락시키는 새로운 형태의 예술을 장려하라. 왜냐하면 예술은 영의 언어로서 당신은 안에 있는 그것을 회화, 음악, 드라마 등의 형태로 끄집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유(類)의 예술과 음악과 영화들이 표현하고 있는 품격과 영성과 메시지를 살펴보라.

8. 미디어를 활용하여 선전하고 인간의 사고방식을 바꿔라

인간의 태도를 바꾸는데 가장 효과적인 최대의 경로는 미디어다. 신문, 라디오, TV, 영화를 이용하라. 미디어만이 아니라 광고회사, 옥외 광고판, 잡지 등을 통하라.

9. 종교통합운동을 일으키라

다른 종교들을 장려하여 기독교와 동등이 되도록 하라. 자신들만이 천국에 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는 기독교의 주장을 분쇄하라. 그리함으로써 기독교는 격하될 것이고 여타 종교들이 신장될 것이다. 인간이 자신의 미래와 운명을 결정짓는다는 점에서 인간의 중요성을 부각시켜라(인본주의). 자신이 어떤 존재가 되고 싶은지 선택할 권리가 인간에게 있으며 또한 그렇게 되도록 스스로 만들 능력이 있으며 자신의 목적을 결정할 권리를 인간이 가지고 있다고 말해 주라.

10. 각국 정부로 하여금 위의 모든 사항들을 법제화 하도록 하고 교회로 하여금 이러한 변화들을 추인하도록 하라 (동성애에 대한 차별금지법을 뜻함)

교회는 위의 사항들을 수용하도록 결국 교리를 변경시켜야 하며, 사람(성도)들을 변화에 적응시켜서 이러한 사탄적·세속적 구조와 체제 안으로 편입시켜야 한다.

염안섭 원장은 "이 이른바 '마귀의 십계명'에 따라서 움직이는 이 거대한 마귀의 영성의 결과가 100여 년이 지난 현대사회에 지금 나타나고 있다"며 "이 동성애 문제는 단순히 '성적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기독교를 무너뜨리겠다는 적그리스도 세력의 핵심전락 중의 하나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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