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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는 왜 공룡이 안 나오지? – 과학이 심어놓은 관념과 성경의 대결

기독일보 la@christianitydaily.com

입력 Jun 12, 2017 09:42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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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통해 저는 전설 속의 동물이라고 여기는 용이 사실은 우리가 알고있는 공룡일 가능성과 근거를 제시할 것 입니다. 이런 주장은 사실 많은 분들이 가지고 계신 상식과 많이 벗어나 있으며, 특히 진화론에 익숙해져 있는 분들에게는 받아들이기 힘든 글이 될 것 입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강요할 수 없습니다. 다만 이 글에 분명한 한 가지 팩트가 있는데, 제가 인용하고 있는 옛 역사학자나 자연 학자들의 글은 모두 진짜란 것 입니다. 그 역사 학자나 자연 학자들이 상상 속에 동물을 지어 냈는지는 제가 알 방법이 없습니다. 또 그들의 글에 나오는 용 혹은 거대한 뱀이 어떤 동물을 의미 하는지도 여러분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하지만 상상이던 진짜 관찰이던 이런 글들을 인류가 기록한 것은 아무도 부정할 수 없는 분명한 사실입니다. 보다 자세한 자료들은 링크된 Reference들을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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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은 공룡인가?

용은 정말로 상상 속의 동물일까요? 아니면 실제로 존재했던 동물일까요?

우리는 과학의 발전으로 인해 동서양 모든 나라에서 전해 내려오는 전설의 동물 용과 비슷한 이미지의 한 동물을 압니다. 그 동물의 이름은 공룡입니다.

(Photo : )

제 아이가 좋아하는 뽀로로에는 크롱이라는 귀여운 공룡이 나옵니다. 그리고 에피소드 중에는 뽀로로가 계란 후라이를 해먹으려는 심산으로 눈 밭에서 찾은 커다란 알을 집으로 갖고 왔는데, 그 알이 깨지더니 공룡이 나오는 장면이 있습니다.

뽀로로가 이 공룡을 보고 무슨 상상을 했을까요?

바로 아래의 그림 처럼 무서운 용 같은 괴물이라고 생각해서 크롱을 피해 도망치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이는 뽀로로 만의 생각은 아니였던 것 같습니다.

1973년 Encyclopedia 에는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전설 속의 용은 과거에 살았던 실제 모습같이 보인다. 그들은 사람이 지구상에 등장하기 오래 전에 서식했다는 거대한 파충류 (공룡)과 아주 유사하다. 용은 일반적으로 사악하고 파괴적이다. 모든 나라는 그들의 전설을 갖고 있다. 1

과연 우리는 용에 대한 어떤 전설을 갖고 있을까요? 혹시 전설이 아닌 실제 사건을 기록한 자료는 없을까요?

오늘 이 글을 통해서 저는 누구나 알 만한 철학자, 역사학자, 자연 학자(지금의 과학자) 등이 남겨 놓은 용에 대한 실제 기록에 대해서 글을 쓰려고 합니다. 오늘날 수 많은 사람들이 진화론의 영향을 받아서 사람과 공룡은 같이 산적이 없다는 확인되지 않은 가설을 무작정 사실로 여깁니다. 하지만 여러 역사 기록들을 조사한 결과 저는 아래와 같은 결론을 내렸습니다.

"동양인들이 흔히 생각하는 용과 서양인들이 흔히 생각하는 용들은 모두 이 땅에서 실존한 동물입니다. 우리는 그들에 대한 많은 기록들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 일부는 화석으로 발견되지 않았지만, 그 중 일부는 화석으로 발견된 우리가 잘 아는 동물 이며, 그 동물의 이름은 공룡입니다."

이제 제가 왜 이런 결론을 내렸는지, 그 근거를 드리겠습니다.

성경 속의 용

우선 성경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성경에는 용에 대해서 어떻게 기록을 하고 있을까요?

히브리 사람들이 보통 용이라고 해석하는 히브리어는 두 개 정도입니다. 하나는 탄닌 (תַּנִּ֑ים) 이고 다른 하나는 리워야단 (לִוְיָתָ֑ן) 입니다. 두 단어 모두 용, 괴물, 뱀으로 해석될 수 있으며 탄닌은 27번 리워야단은 6번 나옵니다.

또 바싹 마른 땅이 연못이 되고 메마른 땅이 물들의 샘이 되며 용들이 각각 누워 거하던 곳에서 풀과 갈대와 골풀이 함께 자라리라. <이사야 35:7>

네가 낚시 바늘로 리워야단을 끌어낼 수 있겠느냐? 혹은 늘어뜨리는 줄로 그의 혀를 끌어낼 수 있겠느냐? <욥기 41:1>

또 아마도 고유 명사라고 보여지는 베헤못이라는 동물이 나옵니다.

이제 내가 너를 만들 때에 함께 만든 베헤못을 보라. 그가 소처럼 풀을 먹느니라. 이제, 보라, 그의 기력은 그의 허리에 있고 그의 힘은 그의 배의 배꼽에 있느니라. 그가 자기 꼬리를 백향목같이 움직이며 그의 돌들의 힘줄은 서로 얽혀 있고 그의 뼈들은 강한 놋 덩이 같으며 그의 뼈들은 쇠막대기 같으니라. <욥기 40:15~>

많은 사람들이 이 베헤못을 하마나 코끼리라고 생각하지만, 백향목이라는 나무는 레바논의 국기에도 그려질 정도로 웅장함을 자랑하는 커다란 나무입니다. 그리고 하마나 코끼리의 꼬리는 밧줄처럼 아주 얇죠. 그래서 많은 기독교인들은 이 동물이 공룡 특히 아파토 사우르스나 브라키오사우르스 같은 거대한 초식 공룡을 지칭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성경은 이상한 동물에 대해 설명합니다.

온 블레셋이여! 너를 친 자의 막대기가 부러졌다고 기뻐하지 말라. 뱀의 뿌리에서 독사가 나오고 그의 열매가 날아다니는 불뱀이 되리라. <이사야 14:29>

.... 젊은 사자와 늙은 사자와 독사와 날아다니는 불뱀이 나오는 땅 곧 고난과 고통의 땅으로 들어가 자기들에게 유익을 주지 못할 백성에게로 가리라. <이사야 30:6>

성경속의 용이 공룡이라면 진화론은 무너진다 - 고생물학자 Louis Jacobs

여러분은 날아 다니는 불뱀이 있었다는 성경의 기록을 신뢰하십니까? 적어도 무신론/진화론자들은 이를 부정하며 이런 구절들을 읽으면서 성경이 과장하고 있거나 성경이 사실이 아닌 증거로써 하나님을 조롱하는데 사용합니다. 왜냐하면 과학은 날아다니는 불뱀에 대해 모르기 때문이며 이런 얘기들이 사실이라면 그래서 용이 실제로 존재했다거나 공룡이 인간과 같이 살았다는 증거가 나온다면 진화론은 무너지게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전 척추 고생물학 협회 회장 이었던 Louis Jacobs는 "사람과 공룡이 동시 생존했다면, 사람들은 고대의 수 많은 전설에 대한 의심을 풀 것이다. 안식일을 포함한 창조 이야기 전체가 창세기의 신화에 있는 성경적인 7일을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진화론은 부숴질 것이다." 2  라고 얘기합니다.

문제는 이런 불완전한 과학 지식을 경외하는 많은 기독교인들 역시 이에 대해 전설이나 과장이라고 생각해 버린다는 것 입니다. 심지어 많은 현대 성경 번역본이 탄닌이나 리워야단을 자칼이나 악어 같은 우리가 이해하는 동물로 번역하려는 시도를 봅니다.

저는 이 글을 통해서 날아 다니는 불뱀, 용, 엄청난 크기의 괴물을 직접 목격한 역사학자나 과학자들 군 사령관 심지어 세계를 뒤 흔들었던 왕의 역사 기록을 제시하겠습니다.

역사 기록 속의 용

(Photo : )

우선 첫번째 기록은 Edward Topsell이 쓴 네 발 짐승과 큰 뱀의 역사 라는 책에 있는 내용입니다. Edward Topsell은 영국의 성직자로 1658년 이 책을 썼으며, 용에 대한 다음과 같은 기록을 남깁니다. 이 설명이 특이한 이유는 영국인들은 이 당시에 동양 사람들이 생각하는 용에 대해서 생소 했을 것임에도, 제가 읽어 볼 때, 이 용은 동양인들이 주로 생각하는 용을 묘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Edward Topsell - 네 발 짐승과 큰 뱀의 역사

"어떤 용은 날개는 있지만 다리가 없고 어떤 용은 다리와 날개가 다 있고, 어떤 용은 날개도 다리도 없다. 하지만 일반 적인 뱀과 다른 점은 머리에 벼슬이 자라나고 턱에는 수염이 자라나는 것이다. .. Gyllius, Pierius and Gervinus... (아마도 당시 그들의 이름-역주)

용은 검은 색이고, 배는 녹색이 나며, 보기에 아주 아름답다. 모든 턱에는 이빨이 세줄로 나있고, 가장 밝고 맑게 보이는 눈이 있다. 이 눈은 이 용들이 주의 깊게 보물들을 지킨다는 시를 쓰게 만든다. 또 그들의 턱 아래에는 두개의 처진 살이 수염처럼 자라나고, 굉장히 날카로운 비늘로 덮여 있다. 그 들의 눈은 유연한 눈꺼풀로 덮여 있다. 그들이 입을 크게 벌리고 혀를 쭉 내밀면, 그 이빨들이 야생 돼지의 이빨과 아주 닮아 있다. 그리고 그들의 목에는 징그러운 두꺼운 털이 자라나 있는데 이 역시도 야생 멧돼지의 거센 털과 닮았다.

그들의 입은 (특히 길들일 수 있는 용의 입은) 담뱃대 보다 약간 더 큰 편이다. 이를 통해 숨을 마시는데, 입으로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화가 나면 꼬리로 공격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도, 이디오피아, 프리기아 용들은 아주 커다란 입을 갖고 있으며, 이를 통해 새나 짐승들을 그냥 삼켜 버린다. 그 것들의 혀는 두 개인 것 처럼 갈라져 있고, 자연 조사관들은 그들이 한쪽에 15개의 이빨이 있다고 얘기한다. 수컷은 머리에 벼슬이 있고, 암컷에는 없다. 또 수염으로도 암수를 구분할 수 있다. 3

여러분이 읽으실 때 어떤 느낌이 드셨나요? 저는 우선 이 글은 누구의 상상을 쓴 것이 아니라 직접 관찰한 그대로를 묘사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두번째로 어떤 동물이던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동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세번째로 용에 많은 종류들이 있지만 이 글에 자세하게 묘사되어 있는 용은 동양 사람들이 갖고 있는 용의 개념에 많이 부합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만약 이 글이 지어낸 이야기라면 동양의 용 보다는 서양에서 생각하는 용의 이미지를 설명하는게 당시 사람들에게 받아 들여지기 좋았겠죠.

두번째 기록은 알렉산더 대왕이 남긴 기록입니다.
(Photo : )

마케도니아의 수도 스코페에 있는 알렌산더 대왕상

BC 330년 알렉산더 대왕은 인도를 침공하고 그는 거친 숨소리(hissing)를 내는 거대한 용(dragon)이 동굴에 살고 있으며 사람들이 신으로 경배한다는 보고를 받게 된다. 알렉산더 대왕의 장군 중 하나인 오네시그리투스는 인도의 왕 아비사루스가 36~64m 정도 되는 거대한 뱀(serpent)을 갖고 있으며, 그 다음 그리스의 통치자는 이디오피아에서 용을 생포해 오라는 명령을 내렸다.

알렉산더가 인도의 일부 지역에 혼란을 일으키고 다른 지역을 차지 했을 때, 그는 동굴에 살면서 인도 인들에 성스럽게 여겨지며 커다란 신적 경외를 받는 거대한 뱀들과 마주 쳤다. 이에 따라 인도인들은 아무도 그 거대한 뱀을 공격하지 못하도록 해달라고 청원했으며, 알렉산더는 그들의 소원을 들어 주었다. 군대가 동굴을 지나가며 소리를 내자, 그 거대한 뱀이 감지했고. (그 동물은 동물들 중에서 가장 예민한 귀와 날카로운 눈을 가지고 있었다.) 그것이 쉭쉭 소리를 내며 거칠게 숨을 내쉬자 모두 겁에 질리고 당황했다. 보고에 따르면 몸 전체가 보이지도 않고 머리만 내밀었는데도 32 m 가량 되었고, 그것의 눈은 커다랗고 둥근 마케도니아 방패의 크기 였다. 4

아일리아누스의 동물의 본성(De Natura Animalium)은 오늘 날로 얘기하면 동물 백과사전 같은 책이며 거의 대부분을 구전이 아닌 직접 관찰한 내용에 대한 기록을 토대로 작성한 글 입니다. 꾸며낸 이야기나 재미를 위한 글이 아닌 것이죠.

아리스토텔레스의 용에 대한 기록
(Photo : )

고대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 동상

BC 4세기 경 활동안 유명한 철학자이자 자연학자 아리스토텔레스 역시 커다란 용에 대해 언급합니다.

독수리가 거대한 뱀을 먹고 살기 때문에, 독수리와 용은 적이다." "얕은 물에 사는 메기는 거대한 용뱀(Dragon serpent)에 의해 자주 죽는다.... 물에서 먹고 살지만 물 밖으로 나아와 자식을 생산하는 종도 있다. 이들 중 많은 동물들은 수달이나 악어와 같은 발을 갖고 있으며 물뱀처럼 발이 없는 종류도 있다."

그는 또 "리비아에는 엄청나게 크다고 알려진 뱀이 있다. 어떤 사람들은 그들이 바닷가를 헤엄치는 것을 봤다고 얘기하고, 많은 소의 뼈들을 봤다고 하는데, 이들은 분명히 그 뱀에 의해 잡혀 먹은 것들이다. 5

모비두스에 대한 역사 기록

모비두스는 기원전 341~336년에 있었던 브리톤의 왕이었는데, 그가 용과 싸웠다는 이야기가 영국왕들의 역사란 책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책에는 모비두스 왕이 용이 아일랜드 바다에서 나와서 서쪽 해안가 거주자들을 먹어 치우는 것을 막기 위해 용과 싸우다가 죽었다고 합니다. 모비두스는 그 괴물을 혼자서 맞서서 갖고 있던 모든 무기들을 다 사용했지만, 그 괴물은 모비두스를 향해 큰 소리를 지르더니 그를 먹어 삼켰으며 Geoffrey는 용과 같은 종류의 이 동물을 벨루아라고 불렀는데, 그 괴물은 모비두스의 몸을 큰 물고기가 작은 물고기를 삼키듯이 단숨에 삼켰다고 표현합니다. 6 

마르코 폴로가 남긴 용에 대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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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 견문록으로 유명한 마르코 폴로

또 우리에게 동방 견문록으로 잘 알려져 있는 마르코 폴로도 용에 대한 기록을 여러 곳에 남겼습니다. 그는 1,271~1,291년 까지 아시아 지역을 여행하는데, 이 책 49장에서 용에 대한 얘기를 합니다. 그는 이 동물의 모습, 습성, 그리고 사람들이 그를 어떻게 사냥하는지에 대해 씁니다.

야치라는 도시를 더나 서쪽으로 10일을 더 가면, 카라잔이란 지방에 당도 하게 된다.... 여기서 거대한 뱀을 봤는데, 9 미터 정도 길이에 3미터 정도의 너비를 가진 몸이 있고, 앞쪽에 머리 근처에는 호랑이 같은 세 개의 발톱을 가진 두개의 짦은 다리와 4 데나리온 크기의 식빵(pane da Quattro denari) 보다 더 큰, 반짝이는 눈을 갖고 있었다. 턱은 사람을 삼킬 만큼 넓었고, 이빨은 거대하고 날카로웠다. 그리고 그 전체 모습은 사람이나 어떤 동물도 두려움 없이는 접근할 수 없을 만큼 굉장히 위협적이었다. 다른 이들은 조금 더 작은 크기를 만났는데, 5~7미터 정도의 크기 였고, 다음의 방법으로 그들을 잡았다. 낮에는 뜨거운 열 때문에 동굴에 숨어 있고, 밤에는 먹이를 찾기 위해 나서는데, 호랑이던 늑대던 어떤 다른 짐승이던 상관 없이 만나기만 하면 잡아서 먹었다. 7 

그들이 물을 마시기 위해 호수가, 시내, 혹은 강으로 무거운 몸을 끌고 가면, 물가를 따르는 그들의 움직임이 그들의 거대한 무게로 인해 무거운 들보가 모래에 떨어진 것 같은 깊은 자국을 남긴다. 그들을 사냥하기 위해 고용된 자들은 이 자국들을 관찰하고, 가장 자주 다니는 길목에 날카로운 철못이 달린 나무들을 바닥에 고정 시키고 보이지 않게 모래로 덮는다. 그 동물들이 자주 나타나는 길을 다니면, 이런 장치들로 인해 부상을 입고, 빠르게 죽는다. 이들이 죽으면 곧 바로 까마귀들이 울고, 사냥꾼들은 이를 듣고 그 장소로 가서, 피부와 고기를 떼어내고, 약으로 가장 귀하게 사용되는 쓸개를 얻는다. 7 

미친 개에게 물리면, 이것을 와인에 아주 조금만 넣고 투여한다. 이는 또 여자들에게 산통이 올 때 분만을 촉진 시키는데에도 효과적이다. 아주 적은 양을 염증, 고름, 혹은 발진이 온몸에 퍼졌을 때 바르며, 또 많은 다른 증상에도 효과적이다

동물의 고기 역시 다른 종류의 고기보다 더 맛이 좋다고 여겨져 더 비싸게 팔린다. 모든 사람에게 별미로 여겨 진다.

마르코 폴로는 중국에서 17년을 사는 동안 황제가 그들의 마차를 끌도록 용을 키우고 1,611년에는 황실 용 사육사를 선임했으며, 중국 사람들은 용을 키워서 그 피를 약제로 쓰고 그 알은 굉장히 귀하게 여겨진다고 기록하였습니다.

로마의 역사가 리비가 남긴 용에 대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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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역사가 리비

리비로 더 잘 알려진 로마의 역사가 Titus Livius Patavinus (기원전 59~서기 17년)는 그의 책 Ab Urbe Condita에서 이렇게 씁니다.

많은 군인들이 그 용의 입에 잡히고, 더 많은 군인들이 꼬리에 감겨 박살 난 후, 그 가죽은 창이나 꼬챙이로 공격하기엔 너무 두꺼웠다. 그 용은 결국 군사 무기와 바위들을 계속해서 던져서 박살 났다. 8

얼마나 커다란 동물이었기에 입에 잡히며, 꼬리에 감겨서 박살이 났을까요? 또 우리가 아는 생물 중 창이나 꼬챙이로 공격하기에 너무 두꺼운 가죽을 가진 동물이 있나요? 이런 설명에 부합하는 동물은 공룡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록은 계속됩니다.

무슬림 지리학자 엘 에드리시의 기록

El Edrisi 는 1,099~1,165년까지 살았던 무슬림 지리학자, 지도 제작자, 이집트 학자 겸 여행가로 시실리에 살았습니다.

그는 인도 접경 지역에 있는 중국의 커다란 섬에 나칸(?) 이라고 불리는 산이 있는데, 그 곳에는 소, 들소, 심지어는 코끼리도 삼킬 수 있을 만큼 엄청나게 커다란 뱀이 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9

그리스 학자 필로스트라투스의 기록
(Phot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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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 학자 필로스트라투스

필로스트라투스는 170~245년 경 살았던 그리스 학자 입니다. 그는 용에 대해 이렇게 씁니다.

"인도 전체는 엄청난 크기의 용으로 둘러 쌓여 있다. 그들은 늪지에만 그들로 가득 차 있는 것이 아니라, 산도 그렇다. 그들이 없는 산맥은 단 하나도 없다. 늪지에 사는 종들은 굉장히 느린 습성을 갖고 있는데, 약 9미터 정도 크기고 머리에는 벼슬이 없다. 이런 관점에서 쉬-드래곤(?)과 닮아 있다. 그들의 등은 굉장히 검고 다른 종류들 보다 비늘도 더 적다...

언덕이나 산에 사는 용들은 사냥 후에 평지로 내려오는데, 늪지에 사는 종들보다 더 잘 움직인다. 그들은 더 먼 곳까지 강들보다 더 빠르게 움직인다. 그래서 아무도 그들을 피할 수 없다. 이 것들이 어렸을 때는 적당한 크기와 높이의 벼슬을 갖고 있으며, 그들이 완전히 다 자라면, 벼슬 역시 같이 자라나 굉장히 커진다. 또 그들은 붉은 색을 띄며 등이 톱니 바퀴 모양이 된다. 이런 종류들에게는 수염도 있어서, 그들의 목을 높이 들면, 그들의 비늘이 은색처럼 빛나고 눈동자는 불타는 돌과 같이 된다...

산에 있는 용들은 금색의 비늘을 갖고 있고, 평지에 사는 것들 보다 더 길어진다. 그리고 그들은 덥수룩한 금빛 수염을 갖고 있다. 그들의 눈은 눈썹 아래 움푹 들어가 있어, 두렵고 잔인한 눈빛을 보낸다.

인도인들은 그들의 도끼와 영리함에도 자주 용들에게 잡히며, 용들은 그들을 자기의 거처로 끌고간다. 그들은 산을 거의 흔들어 버리며 사라진다. 홍해 근처의 산에 사는 사람들에 따르면, 이들은 무섭게 쉭쉭 숨소리를 내며, 먼 바다로 수영하러 내려가는 것을 봤다고 한다. 이 생물이 얼마나 오래 사는지 아는 것은 불가능 하며, 다른 사람들이 내 기록을 믿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이것이 내가 용에 대해서 아는 전부이다. 10

역사의 아버지 헤로도토스의 용에 대한 기록

역사의 아버지 헤로도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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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로도토스는 역사의 아버지라고 불리우는 그리스의 역사학자로, 체계적으로 사료를 수집하고 정확성을 검증하기 시작한 세계 최초의 역사학자 입니다. 그는 기원 전 5 세기에 집필한 그의 책 헤로도토스의 역사에서 이런 기록을 남깁니다.

내가 방문한 부토라는 도시 가까이에 있는 아라비아에 날개가 달린 커다란 뱀이 있다는 소리를 들었다. 그리고 내가 그 장소에 도착했을 때, 나는 설명이 불가능 할 만큼 엄청난 양의 뱀의 뼈와 척추를 보았다. 뱀의 형태는 물뱀과 같았고, 다만 깃털이 없는 아마도 박쥐의 것과 비슷한 날개가 있었다. 11

날개가 있는 뱀이라... 어디서 많이 들어보지 않으셨나요?

온 블레셋이여! 너를 친 자의 막대기가 부러졌다고 기뻐하지 말라. 뱀의 뿌리에서 독사가 나오고 그의 열매가 날아다니는 불 뱀이 되리라. <이사야 14:29>

젊은 사자와 늙은 사자와 독사와 날아다니는 불 뱀이 나오는 땅 곧 고난과 고통의 땅으로 들어가 자기들에게 유익을 주지 못할 백성에게로 가리라. <이사야 30:6>

세상의 무신론자들이 성경의 정확성을 조롱하기 위해서 사용되는 이 글이 사실은 최초의 역사학자의 역사 기록에 있는 것 입니다. 진화론자들이 성경을 신화 취급 할 때 사용되던 아니면 과장이라고 넘겨버리던 날아 다니는 불뱀은 역사서 속에 기록되어 있는 실존 했던 동물인 것 입니다.

날아 다니는 뱀에 대해서 쓴 것은 헤로도토스만이 아닙니다.

그리스의 역사학자 스트라보가 남긴 날아다니는 불뱀에 대한 기록

1세기의 그리스 역사 학자 스트라보는 지중해와 근동 지방을 연구한 후 지질학 논문을 냈는데, 그는 인도에서 박쥐의 것과 같은 막으로 된 1 미터 정도의 날개를 가진 파충류가 있는데, 그들은 밤에 날라 다니며 오줌이나 땀을 떨어뜨리는데, 이 것들은 보호되지 않은 사람들의 피부를 썩게 만든다고 기록합니다. 12

그리스의 탐험가 메가세네스가 얘기하는 날개가 있는 뱀

또 기원전 2세기 그리스의 민족학자이자 탐험가인 메가세네스도 동일한 얘기를 합니다.

"날개가 있는 뱀은 낮이 아니라 밤에 나타난다. 그리고 그들은 소변을 보는데, 이에 맞은 사람에게 고통 스러운 상처를 만든다." 13라고 기록 합니다.

17세기의 작가 아다나시우스 커쳐의 기록

또 수 많은 작품을 남긴 17세기의 작가 아다나시우스 커쳐는 당시 지역의 유지였던 귀족 크리스토퍼 스코레럼의 증언을 기록하며,

모두를 위해 실제 역사를 기록합니다. 이는 그(크리스토퍼)가 진짜로 경험 한 것이고 그가 진짜로 눈으로 본 것을 그가 직접 쓴 것 입니다. 1619년 어느 따듯한 밤에 평온한 밤 하늘을 보던 중 반대편 호수에 있는 플루라는 동굴에서 필라투스 산 앞으로 엄청난 크기의 용이 빠르게 흔들거리며 날라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것은 아주 거대했고, 꼬리가 아주 길었으며, 긴 목을 갖고 있었고, 파충류의 머리를 하고 있었으며 포악하게 입을 크게 벌린 턱을 갖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유성이라고 생각했는데, 계속해서 자세히 관찰하니 전체 몸에 사지가 붙어 있는 진짜 용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제가 존경하는 목사님의 글을 통해서 용이 실제로 자연에 존재하다는 사실이 충분히 확인 되었습니다. 14

라고 기록합니다.

아래 링크는 헤로도토스가 얘기한 날아다니는 뱀이 우리가 믿을 수는 없지만 우리가 보지 못했다고 없다고 단정지을 수 없지 않냐는 내용의 논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여러분께 똑같은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희에게는 역사가나 과학자나 왕의 사관들이 목격한 다수의 기록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과학자들이 보지 못했다는 이유로 존재하지 않은 동물로 단정 지을수 있나요? 이는 합리적인 태도가 아닙니다.

아라비아의 날아다니는 뱀들 - R.W.Hutchinson

용에 대한 이야기는 사실 굉장히 많은데 그 모든 이야기를 다 적을 수 없고, 마지막으로 3개의 이야기만 더 적도록 하겠습니다. 더 많은 기록들은 아래 영문 웹사이트들을 링크해 드리겠습니다.

로마의 과학자이자 로마 제국의 총 사령관 Pliny the Elder가 남긴 용에 대한 기록
(Photo : )

 이번 용에 대한 기록은 많은 사람들이 Pliny the Elder라고 잘 알려진 Gaius Plinius Secundus의 기록입니다. 그는 로마 작가이자 자연 학자(과학자), 자연 철학자이자 초기 로마 제국의 해군 그리고 군 총 사령관 이었고 또 베스파시안 황제의 가까운 친구이기도 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기록 합니다.

아프리카에는 코끼리가 나지만 인도에는 코끼리와의 영원한 전쟁을 하고 있는 가장 커다란 용이 살고 있다. 그 크기가 너무도 거대해서 자기의 몸을 접음으로 코끼리를 쉽게 감싸고 몸으로 감싸서 둘러 쌀 수 있다. 그 경쟁은 둘 모두에게 치명적인데, 으스러진 코끼리가 땅에 떨어지며 그 무게에 의해 자기를 휘감은 용을 박살낸다.... 코끼리는 이 뱀의 조이기에 당해 낼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비비기에 용의한 바위나 나무를 찾는다. 용은 이런 수비에 대항하고 막기 위해, 먼저 코끼리의 다리들을 꼬리로 감싼다. 코끼리는 그 코로 이를 풀어보려고 하지만, 용은 자신의 머리로 코를 막아 숨을 못쉬게 하며 연한 부분을 파괴한다.... 그래서 우리는 앞을 못보게 되거나 뼈가 보일 정도로 드러난 채 굶주림과 절망 속에 있는 코끼리를 발견 하게 되는 것이다.

이디오피아에도 용이 있지만 인도에 있는 것 만큼 크지는 않다. 그럼에도 9 미터 가량 된다. 내가 유일하게 놀란 것은 어떻게 쥬바가 그들에게 벼슬이 있다고 믿게 되었는지 이다... 15 

본초강목에 기록되어 있는 용

중국에도 용에 대한 기록은 엄청나게 많이 있습니다. 그 중 가장 유명한 기록은 본초 강목에 있는 용으로 약재를 만드는 법들 입니다.

유네스코에 세계 기록 유산으로 기재 된 이시진의 본초 강목을 보면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5세기에 살았던 중국의 의학자 Lei Xiao는 용의 뼈로 약제를 짓는 법을 이렇게 남겼습니다.

용의 뼈를 사용하려면, 우선 향초를 끓이고 뼈를 뜨거운 물에 두 번 담궈놓고, 가루를 만들어서, 천에 담는다. 어린 제비 두 세마리를 잡아서 내장을 제거하고 천봉지를 제비 안에 넣어 우물에 걸어 놓는다. 하루가 지나면 제비에서 봉지를 꺼내어 가루를 문지르고 신장을 강화시키는 약과 섞는다. 이 약의 효능은 하늘이 주신 것과 같다. 16

16세기 이탈리아의 과학자이자 의사인 울리세 알드로반디가 기록한 용
(Photo : )

울리세 알드로반디 (Ulysses Aldrovandi)는 16세기에 있던 이탈리아의 자연학자 이자 의사였습니다. 그는 중세 유럽의 4대 자연학자 였는데, 그는 동물의 역사(Historia Animalium)라는 과학 책에서 야생에서 직접 관찰한 많은 동물들에 대해 기록 했습니다. 그는 1572년 5월 13일 볼로냐 근처에서 밥티스타라는 농부와 함께 작은 용을 만난 것에 대해 기록 했는데,그 공룡은 농부의 소를 보고 쉭쉭 숨소리를 냈는데, 밥티스타가 그 머리를 지팡이로 때려서 그 용을 죽입니다. 알드로반디가 이 동물에 대해서 묘사한 것이 타니스트로페우스의 모습과 맞아 떨어집니다. 알드로반디의 기록은 부정할 수 없는데, 그 이유는 그가 동물에 대한 자세한 백과 사전에 두 개의 이디오피아의 이족 보행하는 날개 달린 공룡의 모습을 나무에 새겨서 보여 주었고 1551년에는 견본을 받았다고 공언했기 때문입니다.

안드로반디는 이디오피아 용에 대해서 발톱으로 무장한 두 개의 발과, 두개의 귀, 등에는 두드러져 눈에 띄는 5개의 혹이 있음, 몸 전체적으로 초록색과 거무스름한 비늘로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었고, 그 위에는 날기에 적합한 날개, 길고 유연한 꼬리, 배에서 목 까지는 반짝이는 노란색 비늘로 덮여 있고, 입은 날카로운 이빨을 가지고 있었으며, 귀 근처의 머리 아래쪽은 고르고, 검은색 동공을 황갈색 눈동자가 둘러 싸고 있었다. 그리고 콧구멍은 2개였으며 열려 있었다. 17

라고 굉장히 자세하게 설명했습니다.

울리세 알드로반디는 용의 존재를 믿지 못하는 사람들을 비판했다

그는 날개 달린 용의 존재를 믿지 못하는 사람들을 비판했는데, 자신의 비판이 정당함을 설명하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사람에게 들은 얘기를 첨언합니다. 그 사람이 피스토리아 지방의 코토네라는 도시에 힘줄 같은 것으로 엮인 듯한 약 50cm 정도 되는 길이, 그리고 상당한 크기의 너비의 날개를 가진 거대한 용이 나타났는데, 이 짐승 역시 두개의 짧은 다리에 독수리 같은 발톱을 갖고 있었다고 주장 합니다. 이 동물 온몸은 비늘로 덮여 있고, 크게 벌린 입은 커다란 이빨로 무장 되어 있고, 그 귀는 곰과 같이 크다고 설명 합니다. 알드로반디는 고전이나 더 최근의 작가를 인용했는데, 그는 이시도루스가 시렌이라고 불리는 아라비아의 날개 달린 뱀에 대해 얘기 한 것을 인용합니다. 그들의 독은 너무도 치명적이여서 한번 물리면 고통스럽기 보다는 바로 죽게 된다는 것이고 이는 솔리누스의 이야기를 확증해 줍니다.

뱀과 용의 자연 역사 - Ulysses Aldrovandi

진화론자들이 생각하는 용과 공룡의 관계

인류가 기록한 용에 대한 글 들을 보시니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우선 첫번째로 제가 제시한 글들이 그저 장난, 전설, 혹은 소설을 의도하고 기록된 글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이글들은 역사학자, 왕의 사관, 정부의 고관, 탐험가, 의사, 자연 학자로써 진지하고 거짓없이, 하지만 최대한 자세하게 묘사하려는 흔적이 보인다는 것 입니다.

두번째로 시대와 지역에 상관 없이 공통된 이야기들이 많이 있다는 점 입니다. 인도나 이디오피아 또는 아라비아 지역에서 많이 보여지고, 거대하고, 사나우며, 다양한 종류가 존재하고, 쉭쉭 거리는 거칠고 두려운 숨소리를 내고, 박쥐의 것과 같은 날개가 있고, 아름다운 비늘로 덮여 있는 등, 다른 시대 다른 지역에 살던 사람들에게서 동일한 증언을 들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코끼리나 사람, 호랑이나 사자를 삼킬 만큼 거대하고, 강력한 꼬리가 있는 등, 인간이 화석으로 발견한 공룡들의 모습과 굉장히 비슷하다는 것 입니다.

우리가 여러 종류의 공룡이 있다는 것을 알 듯이 용에 대해 기술한 사람들 역시 용이 여러가지 종류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 중 어떤 것은 화석으로 아직 보지 못한 것도 있는가 하면 어떤 용에 대한 설명은 그리고 그림은 아래 그림이 보여 주듯이 공룡의 모습과 거의 똑같습니다.

용을 공룡과 연결 시키는 것은 창조론자의 억지가 아닙니다.

용과 공룡의 관계를 인정하는 진화론자들
(Photo : )

스탠포드 대학교 산하의 Standford Humanities Centre의 기사 Dinosaurs and Dragons, Oh My! 에서는 공룡 화석을 용과 비교하는 전시회인 Dragons Unearthed에 대해 다루며 이런 내용을 얘기합니다.

"오늘날 많은 고생물학자들은 고대인들이 믿었던 전설 속의 용과 인간이 발견한 공룡 화석이 연결되어 있을 거라고 믿는다... 새로운 전시회인 "Dragons Unearthed"는 6,600만년 전에 살았던 용을 닮은 공룡 드라코렉스가 전시되어 있다. 드라코렉스의 긴 주둥이와, 뾰족한 뿔이 신비로운 짐승을 상상하게 하는 것을 부정하지 않는다.... "드라코렉스의 긴 주둥이와 이상한 혹 그리고 뿔이 있는 머리뼈는 과학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그 머리뼈는 용에 대해 연구한 사람에게는 이상하게 익숙해 보이며 드라코렉스는 고대 중국과 중세 유럽의 용들과 놀랍게 닮아 있습니다." 18

또 "목이 긴 용이 중국에서 발견되었다. (Long-necked dragon discovered in China)"라는 제목의 기사 19  또 며칠 후 Times에서는 새로운 용과 닮은 공룡이 중국에서 발견되었다 (New Dragon-like dinosaur discovered in China)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20 , 중국에서 농부에 의해 치장룡 이라는 공룡이 발견되었으며 이 화석이 중국에서 내려오는 용의 모습과 너무 흡사하기에 발견 된 지방의 이름을 따서 치장룡이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내용을 전합니다.

용의 전설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이 외에도 많은 용과 공룡을 연결 시키는 기사들이 있지만, Smithsonian에서 2012년 용의 해를 맞아 특집으로 낸 기사 용은 어디에서 왔는가? (Where did dragons come from?)에 주목해보고 싶습니다.

이 기사에서 왜 그리고 어떻게 전 세계적으로 용에 대한 전설이 남아 있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면서 그 첫번째 가능성으로 공룡을 꼽습니다. 21  고대인들이 공룡의 화석을 발견하고 이를 용과 연결시켜 '전설'을 탄생시켰다는 것이죠. 하지만 이는 너무나도 설득력이 부족합니다. 화석을 연구하는 고생물학은 200년도 체 안된 학문일 뿐 더러, 생물학과 물리학에 대한 깊은 지식이 필요한 학문입니다. 공룡을 연구하던 초기에는 화석을 통해 표현 된 주류 과학자들의 상상도는 지금의 상식으로는 아주 엉망일 정도였습니다. 어떠한 화석에 대한 연구 기록도 없는 상태에서 전세계에 수많은 사람들이 각각 독립적으로 화석을 보고 위에 드라코렉스의 예 처럼 아주 정확하게 상상을 해서 '전설'을 만들어냈다고 얘기하는 것은 무리한 주장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오히려 17세기 까지 인류는 용의 존재를 인정하고 살았으며, 위에 제시했듯이 수 많은 역사서 및 동물 백과 사전 등에 목격자의 진술을 통해 기록해 놓고 있습니다. 또 수많은 지역에 벽화, 그림, 조각품 등을 통해서 공룡의 모습을 표현해 놓고 있습니다.

공룡이 인간과 함께 살지 않았다면 일어날 수 없는 일들...

위에 있는 조각은 어떤 동물을 그린 것 같으십니까? 물론 조각에 마모가 있기는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목과 꼬리가 아주 긴 공룡 두 마리를 특히 아파토사우르스와 아주 비슷한 공룡을 그린 것 같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15세기 벨 주교의 무덤에 새겨져 있는 놋쇠 띠 입니다. 만약 진화론자들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인간은 18세기 이전에는 공룡의 존재를 알 수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상상만으로 공룡과 아주 흡사한 저런 그림을 그렸다고 생각하는 것이 합리적일까요?

저 그림이 공룡을 그린 것임을 부정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고양이가 쥐를 잡아 먹는 그림이라고 얘기하기도 하지만, 저는 어떻게 봐도 고양이가 쥐를 잡아 먹는 그림으로는 보이지가 않습니다.

진화론자들에게는 또 다른 문제가 있습니다. 그것은 공룡의 화석에서 연부 조직 심지어는 DNA의 일부가 남아 있다는 보고가 계속해서 들어온다는 것 입니다. 22  23

가장 유명한 케이스가 매리 슈바이쳐 박사가 발견한 경우인데, 공룡 화석에서 부드러운 혈관, 각종 혈액 세포 심지어 DNA 등이 남아 있었던 겁니다. 이는 현대 과학의 여러가지 관찰을 부정하기에 많은 과학자들이 이 연구 결과를 비난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을 당황케하는 아무도 부정할 수 없는 관찰들은 계속해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제 그들에게는 문제가 있습니다. 진화론자들의 기준에서도 생물학적 구조들과 분자들이 수만년, 아무리 길게 잡아도 100만년을 넘게 보존 될 수 없습니다. 24  25 그렇다면 어떻게 이를 설 할 수 있다는 것 입니까?

진화론자들은 그들이 연부 조직이 수천만년 보존 될 수 없다는 것이 실험적으로 입증된 과학적 결론이라는 것에 동의를 하면서도 그 화석이 수천만년 전 것이라는 생각을 버리지는 못합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어떤 방법으로 연부 조직이 수 천만년 보존 될 수 있었을 것이라는 바램을 갖는 것이죠.

우리는 이를 신앙이라고 부릅니다. 신앙이란 내가 바라는 것을 믿는 것 입니다.

가인리 공룡발자국 화석지

(Photo : )

 옆의 그림은 우리나라 가인리의 공룡 발자국 화석지의 안내판 입니다. 이 안내판에는 공룡과 사람의 발자국 처럼 보이는 화석이 존재함을 안내하면서도 이 발자국이 사람의 발자국일 가능성을 배제합니다. 왜 일까요? 진화론적 해석에 따라서 공룡이 있던 시대에 사람이 공존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진화론자들은 인류가 알지 못하는 전혀 새로운 종의 발자국일 지언정, 사람의 발자국일 수도 없고, 발자국이어서도 안된다고 주장하는 것 입니다. 그리고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사람과 공룡의 공존은 진화론을 파괴하며 진화론이 파괴되는 것은 그들에게 상상 할 수 없는 재앙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사람 발자국 모양의 화석을 사람 발자국이라고 부를 수 없는 것 입니다.

우리는 진화론자의 신앙을 과학과 혼동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과학은 반복되는 관찰과 실험, 연구를 통해 나온 결론이어야지 진화론자가 바라는 결론이여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진화론자의 신앙 때문에, 실제 용을 목격했거나 목격자로부터 들은 내용을 담은 역사 기록을 전설이나 상상이라고 폄하하고 그렇게 치부해 버렸습니다.

사람과 공룡이 공존하지 않았다는 것은 순환 논리의 오류

하지만 이는 진정한 순환 논리의 오류가 아닐 수 없습니다.

Q :이 역사의 기록들이 사실이라면 진화론은 거짓일 수 밖에 없는데, 왜 진화론이 사실이라고 주장하십니까?

A : 왜냐하면 이 기록들은 사실이 아니라 전설이기 때문입니다.

Q : 이 기록들이 사실이 아닌 전설이라는 것을 어떻게 확신하십니까?

A : 진화론이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위에 있는 벨 주교의 무덤의 조각도, 연부 조직의 보존도 사람의 발자국과 공룡의 발자국이 함께 찍혀 있는 흔적도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었다고 생각한다면 놀랄 일도, 이상한 일도 아닙니다.

역사 기록들과 과학적 증거들은 인간과 공룡이 같이 살았음을 지지합니다

어떻게 공룡을 한번도 보지 못했던 인간이 상상한 드래곤은 드라코렉스의 모습과 놀랍게 닮아 있을까요? 왜 수많은 다른 시대, 다른 지역의 사람들이 설명한 용에 대한 묘사는 비슷한 부분이 많으며, 또 그들은 왜 역사서나, 백과 사전, 의학책에 그 내용을 진지하게 기록한 것일까요? 인간이 공룡을 한번도 보지 못했다라는 확인되지 않은 가정을 한번만 배제한다면, 이는 놀랄 일도, 이상한 일도 아닙니다.

저는 오늘 역사속에 용에 대한 기록을 토대로 용이 실존했던 동물이며 용은 1841년 공룡이란 단어가 처음 생기기 전에 공룡을 지칭하는 단어일 수 있다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저는 아무에게도 저의 생각을 강요할 수 없으며, 오직 근거와 논리를 제시할 따름입니다.

하지만 이 글을 읽고 계신 분이 기독교인이라면 한가지 질문하고 싶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복수의 구절을 통해 하나님께서 지으신 창조물중에 하나가 날아다니는 불뱀이라고 얘기합니다. 그리고 당연히 과학은 그런 생명체가 이 땅에 존재한적이 없다고 주장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무오한 말씀을 믿으시겠습니까? 아니면 인간의 불완전한 지식인 과학을 믿으시겠습니까?

저는 헤로도토스를 비롯한 여러 자연 과학자, 역사학자 등이 직접 목격하고 기록한 날아다니는 불뱀에 대한 증언이 여러분의 성경에 대한 신뢰를 더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ferences

1. The World Book encyclopedia, Chicago, Field Enterprises Educational Corp. 1973

2. Louis Jacobs, Quest for the African Dinosaurs, Johns Hopkins University Press 2000.08.01

3. Edward Topsell, History of four-footed beasts and serpents, 1658

4. Aelianus, Claudius: On the Nature of Animals, Book #15 Chpt 19~23

5. Aristotle, History of Animals. Book 8. Chpt 27: R.Cresswell (1878)

6. Geoffrey of Monmouth. History of Kings of Britain Chpt 15

7. Marco Polo. The Travels of Marco Polo. © 1948,Book 2, Chapter XL

8. Titus Livius Patavinus, Ab Urbe Condita

9. P. Amédée Jaubert,Géographie d'Edrisi, vol. i. p. 104; Paris, 1836.

10. Philostratus. the life of Apollonius of Tyana

11. Herodotos, The History of Herodotus pg.125

12. 스트라보 : 지질학 Book 15, "On India" Chpt 1 No.37

13. Aelianus, Greek Natural History : On Animals 16.41

14. Athanasius Kircher, Mundus Subterraneus, 1664

15. Pliny the Elder, The Natural history Book 8, Chpt 11~14

16. M.W. De Visser, The Dragon in China and Japan. Cosimo Inc. 2008.12.01

17. Ulysses Aldrovandi, Natural History of Serpents and Dragons. 1640

18. Stanford Humanities Centre, Dinosaurs and Dragons, Oh my!, 2008.10.

19. Phy.org, Long-necked dragon discovered in China, 2015.01.28

20. Time, New Dragon-life dinosaur discovered in China, 2015.01.31

21. Smithsonianmag.com, Where did dragons come from? 2012.01.23

22. Mary Schweitzer et al, Soft-Tissue Vessels and Cellular Preservation in Tyrannosaurus Rex, Science, 2008.07.23

23. 사이언스 온, 8천만년 전, 2억년 전 공룡 단백질 검출 보고 잇따라, 2017.02.08

24. M.Buckley et al, Collagen survival and its use for species identification... 2011.09.

25. Nature, DNA has a 521 year half life, 201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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