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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으로 증명된 여리고 성의 기적

기독일보 la@christianitydaily.com

입력 Jan 24, 2017 09:12 P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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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가 여리고 옆에 왔을 때에 눈을 들어 보니, 보라, 한 남자가 칼을 빼어 손에 들고 마주 섰으므로 여호수아가 그에게 나아가 이르되, 너는 우리 편이냐? 우리 대적들의 편이냐? 하매 그가 이르되, 아니라. 나는 지금 주의 군대의 대장으로 왔느니라, 하니 여호수아가 얼굴을 땅에 대고 경배하며 그에게 이르되, 내 주께서 자신의 종에게 무슨 말씀을 하려 하시나이까? 하매 주의 군대의 대장이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네가 선 곳은 거룩하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하매 여호수아가 그대로 행하니라. <여호수아 5:13~15>

이제 이스라엘 자손으로 인하여 여리고는 굳게 닫히고 아무도 나가지 아니하며 아무도 들어오지 아니하더라. 주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여리고와 그것의 왕과 강한 용사들을 네 손에 넘겨주었나니 너희 모든 군사는 그 도시를 에워싸고 도시 주위를 한 번씩 돌되 너는 엿새 동안을 그리할지니라. 일곱 명의 제사장은 일곱 개의 양 뿔 나팔을 들고 궤 앞에서 갈 것이요, 일곱째 날에는 너희가 도시를 일곱 번 에워싸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 것이며 제사장들이 양 뿔 나팔을 길게 불어 너희가 나팔 소리를 들을 때에 온 백성은 큰 소리로 외칠지니라. 그리하면 그 도시의 성벽이 납작하게 무너져 내리리니 백성은 각각 곧장 자기 앞으로 올라갈지니라, 하시니라. <여호수아 6:1~6:5>

당시 가나안 땅에서 가장 커다란 여리고 성을 6일 동안 한 바퀴씩, 그리고 7일째에는 일곱번을 돌고 소리를 질러 함락 시켰다는 성경의 이야기는 홍해를 가른 모세의 기적과 함께 많은 사람들이 좀 처럼 믿기 힘들어 하는 소설 같은 이야기 입니다.

하지만 여리고 성의 성경 이야기가 역사적 사실이라는 고고학적 증거가 분명히 존재 합니다.

1 ) 절대로 기원전 1,400년 전의 기술로 가능하지 않은 완벽하게 무너진 성벽

2) 여러고 성 안의 대부분의 건물 마다 있었던 많은 양의 곡식이 든 항아리

이 두가지 고고학적 발견은 성경의 이야기에 완벽하게 부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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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의 무기로 여리고 성 같은 커다란 성을 점령하는 것을 굉장히 오랜 시간을 요합니다. 점령하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이고, 점령하더라도 아무리 빨라도 수개월에서 수년까지도 걸리는 일입니다. 하지만 여리고 성 안에 많은 양의 곡식이 발견 되었다는 것은 점령이 굉장히 빨랐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성경은 포위 후 불과 7일만에 성벽이 무너져 내려 성을 점령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 당시에 곡식은 엄청나게 귀한 것 이었습니다. 당시에는 농업이 지금 만큼 발전하지 않았던 때였기에, 곡식은 귀중한 식량으로도 또 화폐로도 사용이 되는 귀한 자원이었습니다. 이집트의 경우에는 점령한 적에게 빼앗은 식량을 기록하는 기록관까지 둘 정도 였습니다.

하지만 왜 성벽이 무너져 성벽 안으로 들어가 당시에 있던 곡식을 거두어 가기에 완벽한 상황이었는데, 왜 여리고 성을 점령한 군대는 그렇게 하지 않고, 다 태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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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그 안에 있는 모든 물건은 주께 저주를 받을 터이나 오직 창녀 라합과 그녀와 함께 집에 있는 자는 다 살리니 우리가 보낸 사자들을 그녀가 숨겼느니라. 너희는 반드시 저주받은 물건으로부터 너희 자신을 멀리하라. 너희가 저주받은 물건 중에서 취하여 너희 자신을 저주받게 하며 또 이스라엘 진영을 저주거리로 만들고 괴롭게 할까 염려하노라. 그러나 모든 은과 금 그리고 놋과 쇠 기구들은 주께 거룩히 구분되었은즉 그것들을 주의 보고에 들일지니라, 하니 제사장들이 나팔을 불매 백성이 그렇게 외치니라. 백성이 나팔 소리를 들을 때에 크게 소리 질러 외치니 성벽이 납작하게 무너져 내리므로 백성이 각각 곧장 자기 앞으로 나아가 도시로 들어가 도시를 점령하고 도시 안에 있던 모든 것을 진멸하되 남자와 여자와 어린이와 노인과 소와 양과 나귀를 칼날로 진멸하니라.

<여호수아 6:17~21>

금과 은, 놋과 쇠 기구들을 제외한 모든 것을 건들이지 말라는 것이 하나님의 명령이었습니다. 여리고 성은 하나님께 완전히 바쳐진 성으로써 아무 것도 개인이 가져갈 수 없고, 다 태워져야 했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아간이 훔친 옷과 은을 제외하고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왜 하나님은 여리고 성의 물건들을 훔쳐가지 말라고 명령 하셨을까요?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어쩌면, 여리고 성을 통해서 수 천년 후에 살 우리에게 성경의 정확성을 보여주시기 위해서 그곳을 약탈하지 말라고 하셨을지도 모릅니다.

이런 성경에 대한 정확한 증거를 보시고도 마음문을 꼭 닫고 하나님께 나아오지 말아야 할 이유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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