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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이름으로" 외치며 불타는 차에서 여성 구조 '기적'

기독일보 강혜진 기자

입력 Jan 06, 2017 09:47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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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 관계가 없습니다. ⓒPixabay

이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 관계가 없습니다. ⓒPixabay

고속도로 위에서 불타는 자동차의 바퀴에 눌려 고통하던 여성을 본 남성이 "예수의 이름으로"(In Jesus Name)라고 외친 후, 죽을 수 밖에 없었던 그녀를 기적적으로 살려냈다.

사고는 지난달 29일 정오께 미국 텍사스의 한 고속도로에서 발생했다. 죽음의 공포 아래 놓여 있던 미쉘(22)이라는 이름의 이 여성은 결국 살아났고 사람들은 이를 기적으로 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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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캐롤라이나에 살고 있는 스캇 러브(Scot Love)라는 이름의 남성은 새해 맞이를 위한 폭죽을 관리하기 위해 텍사스 샌안토니오에 가던 중이었다. 그는 자신이 있던 곳 근처에서 한 소음을 들었다.

그는 CBN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차량이 부딪혀 터지는 소리와 비슷한 소리가 들렸다. 그러던 중 고속도로에서 불에 탄 자동차를 보았고, 본능적으로 안에 갇혀 있을지 모르는 사람을 구조하기 위해 달려갔다"면서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나 차량 앞쪽이 완전히 불에 휩싸였고, 기름이 뿜어져 나오고 있어서 그는 운전석 쪽에 접근할 수가 없었다고.

그때 차에 깔려 있던 미쉘은 "저를 두고 갈 수 없어요. 제가 불에 타고 있어요! 불타고 있어요!"라고 외쳤다.

러브는 목숨의 위험을 무릎쓰고서라도 결정을 내려야 했다. 행동보다 그의 마음이 앞서고 있을 때, 그의 입에서는 "예수의 이름으로"라는 말이 나왔다. 그는 "난 이를 두 번이나 외쳤다. 내가 두 번째 외쳤을 때 그녀가 '다리가 빠져나왔어요!'고 말했다"고 간증했다.

그는 "여성을 팔로 잡고 끌어당기자 마치 버터처럼 빠져나왔다"고 전했다.

이후 미쉘은 병원으로 옮겨졌고, 그녀의 아버지는 "딸이 확실히 회복될 것이라고 믿는다.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고.

다시 노스캐롤라이나로 돌아간 러브는 다음 번에 샌안토니오를 방문할 때, 그녀의 가족을 함께 만날 계획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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