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군사랑선교회(회장 김회창 목사)가 지난 26일 월드미션대학교 6층 강당에서 조국의 정치적, 사회적, 도덕적 위기를 두고 보국특별기도회를 열었다.
이정근 원로목사는 “먹어라 마셔라”(요6:52)란 설교에서 “위기의 때에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처럼 살 것”을 강조했다.
이어 중보기도회를 인도한 김회창 회장은 조국의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해, 국군 장병들을 위해, 미국을 위해 기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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